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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생활지도 (PG). 사진=연합뉴스

교총 "교실 붕괴, 교권 추락 현실 외면하는 학생인권법안 철회 촉구"

▷25일 김문수 의원 및 국회 교육위 전원에 의견서 전달 ▷국회 법안 입법 예고 반대...제2의 아동복지법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온열질환자 수 역대 두번째 기록...질병청, 온열질환 주의 당부

▷올해 온열질환자 수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해 ▷기상청, 폭염과 열대야 당분간 지속...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불타오르는 아스팔트 최고 45.5도 기록…녹지, 노면보다 3.1도 낮아

▷기상청, 특별관측 실시…아스팔트와 녹지 기온 차 평균 3.1도 ▷기상청, 폭염 피해 대비 및 온열질환 주의 당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 앞으로 다가온 로봇 시대...韓, 로봇 산업 현주소는?

▷로봇 산업의 빠른 발전과 함께 대중화 이어져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배송로봇 실증 성공리에 마쳐 ▷軍, 대테러작전용 다족보행로봇 개발 완료...육군에 시범 배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2

(출처=우아한형제 뉴스룸 홈페이지)

현실로 다가오는 배달 로봇…배민, 배달 로봇 딜리 운행안전인증 획득

▷배민, 자체 개발한 배달 로봇 딜리 운행안전인증 획득 ▷”인증 획득에 따라 곧 실전 투입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9

(출처=성남시청 홈페이지)

로봇 배달 시대 개막…6월부터 공동주택서 로봇배송 기술 실증

▶공동주택 내 로봇배송 기술 개발 실증 6월부터 시작 ▶성남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 시작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1

출처=위즈경제

[위포트] 참여자 77%, "비둘기 모이주기 금지 법안 반대"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4.03.2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커지는 AI의 위험에…보험업계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인공지능 활용으로 금융, 교통, 의료, 통신 등 산업 전반에서 혁신 주도 중 ▷인공지능으로 인한 새로운 위험도 야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보험업계의 대응 필요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0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최고 3Gbps 속도... 5G에 대한 소비자들의 무너진 신뢰 회복할 수 있을까

▷ 과기정통부, '5G 스몰셀' 기술 시연 ▷이중연결성 기술, 업다운 할당 비율 조절해 최고 데이터 속도 3Gbps에 도달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3.12.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폭염, 길어지고 심화된다"... 21세기 후반이면 극한 열스트레스 발생일 11배 증가

▷ 기상청 전망, 여름철 평균 열스트레스 지수 26.1도에서 33.6도까지 ▷ 한반도, 중국 북동부 다음으로 열스트레스 지수 가장 많이 증가 ▷ 쿠팡, 아마존 등 폭염에 노출된 실외 근로자 파업에 나서기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8.0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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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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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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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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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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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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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