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고령사회, AI가 메우는 ‘돌봄 공백’… 기술은 어디까지 왔나
▷박현제 한림대학교 AI융합연구원 교수 인터뷰 ▷"AI는 돌봄의 대체제가 아닌 필수 보완재"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5.11.21
조승래 의원 "게임, 규제 풀고 문화로"...국회 토론회 개최
▷18일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안 무슨 내용 담았나’ 토론회 개최 ▷지난 9월 규제 완화 내용 담은 '게임산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법안 명칭 변경·게임진흥원 설립 등 포함...학계·법조계 긍정 반응 보여
산업 > 산업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1.19

AI 시대의 아동권리, 보호인가 위협인가…교육 현장 ‘기술 중심주의’ 지적
▷AI 활용 아동 보호 논의 활발…디지털 권리를 위한 성인 역할 강조 ▷정서적 유대 형성하는 청소년 AI 이용, 현실 경계 흐려질 우려 커져 ▷전교조, 교사 배제한 AI 교육 정책, 교육 본질 훼손한다는 현장 반발 확산
교육 > 교육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1.19

[증시다트] 코스맥스, 3분기 부진한 실적에 증권가 목표가 줄하향
▷한국 법인 영업이익률 -2.3% 급락…동남아 실적도 기대 이하 ▷증권가 “수익성 회복 전까지 신중 접근 필요”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이수아 기자 | 2025.11.12

[인터뷰] 법의 벽을 넘어 예술로…‘리포’가 새긴 문신의 새로운 시대
▷김경림 타투이스트 인터뷰 ▷”제도화는 시작일 뿐…문신사에 대한 법적 보호와 현실적 안정이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10.27

[증시다트] 3분기 실적 선방한 금융지주 3사…상향된 목표주가, 주가 반등 이끌까
▷한국금융지주, 연간 순익 1조7000억 가능성...시장 기대치 웃돌아 ▷우리·JB금융, 자본비율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에도 상승 여력 ‘제한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류으뜸 기자 | 2025.10.17

[위포트] 생활동반자법, 가족의 확장인가 제도의 혼란인가…반대는 65.7%
위고라 > Weport | 이수아 기자 | 2025.10.14

[STOCK CPR]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법·제도적 실마리, 전문가에게 듣다
▷최윤석 법무법인 현 파트너변호사 인터뷰 ▷법률가의 관점에서 본 기업가치 제고와 소액주주 보호, 해법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9.29

신탁사기 피해주택 첫 매입 성사…정태운 위원장 “쫓겨날 뻔한 집, 지켜냈다”
▷ 대구 다세대주택 16호, 신탁사기 피해주택 최초 매입 성사 ▷ ‘내쫓김 위기에서 매입까지’…신탁사기 피해주택 구제의 출발점
경제 > 부동산 | 이수아 기자 | 2025.09.02

학원연합회장 “학교 교사가 학원 강사보다 실력 떨어져” 발언 논란
▷ 이유원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 국회 토론회서 교원 전문성 지적 ▷ 교원단체 “공개 사과·재발 방지 대책 요구”… 교육계 전반 반발 이어져
교육 > 교육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8.29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