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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막한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출처=위즈경제)

[현장스케치] 첨단 미래 기술이 한자리에...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최

▶27일, 광주서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최 ▶대기업, 중소ㆍ중견기업 등 국내외 207여개사 543개 부스 마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27일 개막한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전시장 모습(출처=위즈경제)

미래 신기술 대잔치...'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27일 개막

▶27일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모빌리티, 뿌리 기술, 로봇 등 미래 신기술이 한자리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왼쪽부터 볼커 비싱(Volker Wissing) 독일 교통부 장관, 아우토크립트 김의석 글로벌사업부문장, 마리우스 스쿠오디스(Marius Skuodis)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 김영태 ITF 사무총장이 ITF 행사장 아우토크립트 부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출처=아우토크립트)

아우토크립트, 독일 국제교통포럼 ‘ITF 서밋’서 차량 사이버 보안 기술력 선봬

▶아우토크립트, 2024 ITF 서밋 참여…차량 사이버 보안 통합 테스트 플랫폼 솔루션 시연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8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 친환경 대체연료 동향 및 발전 전략 주제로 제9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자연, 친환경 대체연료 동향과 전망 및 발전 전략 주제로 교류의 장 마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16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 NLR과 수소차 등 미래기술 경쟁력 강화 위한 MOU 체결

▶한자연, 네덜란드 국립 항공우주연구소 NLR과 업무협약 체결 ▶나승식,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으로 수소차 및 다양한 혁신 기술 개발로 산업 경쟁력 강화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세계로 뻗어나가는 K-뷰티…정부, 신시장 개척 위한 지원 나서

▶올해 1분기 화장품 수출 23억 달러 기록…역대 최대치 ▶산업부, K-뷰티 미국, 유럽, 중동, 아세안 시장 등 신시장 진출 위한 다방면 지원 나서 ▶서울시, K-뷰티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22

지난 4월 2(화) 전라북도 완주군에 위치한 비나텍 완주공장 MOU 체결 (좌측부터 차례대로) 전희권 비나에프씨엠 대표이사, 나승식 한자연 원장, 성도경 비나텍 대표이사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 비나텍∙비나에프씨엠과 수소연료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나서

▶수소연료전지 핵심 부품 및 평가 기술 등 공동 연구개발 ▶기술력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 도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04

(출처=서울시)

국토부, 전국 6곳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20억원 지원...자율주행산업 경쟁력 제고

▶국토부, 서울, 강원, 대구, 충남, 제주, 전남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20억원 지원 ▶지자체별로 심야 자율주행택시, 주정차 단속 및 방범순찰 등 다양한 자율주행서비스 제공할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3.26

(출처-행정안전부)

행안부, 늘봄학교 등 시급한 민생과제 위한 부처 간 협업 나서

▶행안부, 시급한 민생과제 해결을 위한 부처 간 협업 추진 ▶교육부, 늘봄학교 심리∙정서 프로그램 통해 학생 마음 건강 치유 나서

정치 > 정책/제도    |   이정원 기자    |   2024.03.20

(출처=LG 홈페이지)

LG전자, 美 최대 물류 전시회서 통합물류ㆍ스마트팩토리 위한 AI 로봇 대거 공개

▶LG전자, 북미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 '모덱스 2024' 참가 ▶모덱스에서 통합물류 서비스와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산업용 로봇 라인업 대거 선보여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3.1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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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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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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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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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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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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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