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식중독 막는다…식약처, 팥빙수·커피 배달음식점 등 3,400곳 위생 점검
▷6월 23~27일, 배달전문점·뷔페 대상 집중 단속…팥빙수·아이스크림 등 200건 식중독균 검사 ▷식약처 “건강진단 미실시·기한경과 제품 사용 등 위반 시 엄정 조치할 것”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6.18

빵 먹고 208명 집단 감염…살모넬라균 발생 증가, 보관제품 섭취 중단 당부
▷충북·세종·전북서 연쇄 발생…회수조치 제품, 유전형 동일 균 검출 ▷덥고 습한 날씨에 살모넬라 감염 증가…“익히고, 씻고, 신고”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6.13

포토프린트 케이크 인기 속 안전성 '빨간불'…일부 제품서 금지 색소·비식용 꽃 사용
▷SNS서 인기 끄는 맞춤형 케이크…식품 사용 금지 색소·안전 기준 미흡 사례 적발 ▷소비자원, SNS 인기 케이크 15종 점검…식약처에 안전성 관리 강화 요청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5.07

전국 학교 급식소 등 4만4천 곳 점검…30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유통기한 지난 식재료 사용·위생관리 미흡 등 다수 적발…행정처분 예정 ▷식중독 예방 위한 선제 점검 강화할 것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4.17

유명 마라탕·양꼬치·훠궈 체인점에서도 식품위생법 위반... 23곳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처, 무인카페 포함 4,056개소 집중 점검 ▷ 영업자,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가 가장 많아.. 위생 불량도 2곳 적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15

노로바이러스 환자 5주새 2배 증가… 6세 이하 영유아 확산 심각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최근 5주간 약 2배 증가…0~6세 영유아 감염 사례 급증 ▷질병청, “손씻기와 조리된 음식 섭취할 것” 권고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01

[외신] 일본 기차 명물인 ‘에키벤’ 먹은 300여명 식중독 증상 호소
▷유명 도시락 제조업체 ‘요시다야’ 도시락 먹은 300명 식중독 증세 보여 ▷전문가, “도시락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문제 생긴 듯”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9.21

초복 앞두고 올라간 닭고기 가격...원인은 공급 부족
▷닭고기 가격 지난해 대비 12.2% 증가한 6360원 ▷식약처, 닭 요리에서 발생하는 캠필로박터 식중독 경고 나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7.10

[알쓸추정] 알아두면 쓸데 있는 추석 정보
▷제수용품 장보기,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부터 구매 ▷성묫길에 구입한 제품은 되도록 빨리 섭취 ▷전화와 앱으로 연휴 기간 여는 병∙의원 확인 가능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2.09.07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편기
6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