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10년간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 2조원 대 달해...환급률은 28%에 그쳐
▷허영 의원,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 내역' 자료 공개 ▷최근 10년 간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 37만 243건...피해금액은 2조 8281억 원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8.28

해외서 효과 본 '영업점 협업제도', 국내 은행은 왜 안되는걸까?
▷공동성과 평가 한계, 이중보고 등 비효율 ▷전문가 "KPI 기준 조정으로 협업 유도 해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30

[종합] 우리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5513억원...비은행·자본비율개선
▷NIM개선·수수료 확대에 2분기 순익 9346억 ▷CET1 12.76%...지난해와 비교해 0.63% 개선 전망 ▷"동양·ABL생명 편입으로 하반기 시너지 기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9

위기의 지방은행...돌파구는?
▷지역경제 침체,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등 이중고 ▷가장 큰 이익 낸 IM뱅크 카카오뱅크와 차이 커 ▷지방은행에 인센티브 제공 등 지원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8

필리핀 도피 18년·10년…횡령·도박사이트 운영 사범 2명 국내 송환
▷경찰청, 인터폴·필리핀 당국과 공조해 11억 횡령·160억 도박 피의자 강제송환 ▷‘인터폴 집중 작전’ 성과… “도피사범 끝까지 추적” 경찰청 총력 대응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6.27

토스뱅크-광주은행 ‘함께대출’, 출시 9개월 만에 공급액 1조 돌파
▷국내 첫 은행 간 공동 신용대출 모델…인터넷전문은행-지방은행 협업 가능성 입증 ▷시중은행도 유사 모델 출시 준비…“고객 신뢰와 시장 확장성 확인”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6.04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속 국내 은행이 나가야할 방향은?
▷금융 건전성·안정성 악화 예상 ▷전문가, 손실흡수력 제고 등 제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25

시중은행장 만난 이재명 대표 "은행권, 서민들의 희망이 되는 역할 해야"
▷상생금융 확대를 위한 현장간담회 ▷"기본적인 금융기관의 역할은 지원업무" ▷일각서 제기된 은행권 서민금융 압박 일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20

[현장] 최강 한파에도...IBK 기업은행 노조 대규모 집회 열어
▷지난해부터 이어진 노사 갈등 '현재진행형' ▷류장희 위원장 "굴복 않고 투쟁 이어 가겠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0

올해부터 시작되는 대출 쏠림 해소 대책...전문가들 평가는?
▷한 달 단위 대출 총량 관리...시기에 따른 유불리 차단 ▷긍정적 평가 주를 이뤄... "밀어내기 현상도 방지 가능" ▷DSR 적용 범위 확장 등 강도 높은 대출규제 마련도 촉구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07
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