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법의 벽을 넘어 예술로…‘리포’가 새긴 문신의 새로운 시대
▷김경림 타투이스트 인터뷰 ▷”제도화는 시작일 뿐…문신사에 대한 법적 보호와 현실적 안정이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10.27

“오늘은 문신사의 날”… 33년 기다린 합법화의 새 서막
▷25일 국회 본회의서 ‘문신사법’ 최종 통과 ▷문신사중앙회, “K-타투를 세계 최고로 발전시켜 오늘을 위대한 여정의 원년으로 만들 것”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9.26

[인터뷰] 33년 만에 제도권 진입 눈앞…문신사법이 여는 K-타투 시대
▷문신사법,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 통과에 이목 집중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 "법안 통과 시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K-타투 부상할 것"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9.23

여야 합의에도 불구…문신사법, 필리버스터로 보류
▷박주민 의원, 11일 문신사법 관련 기자회견 개최 ▷비의료인 문신 시술 허용법, 정치적 대립에 가로막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9.11

합법화 문턱에 선 문신사법....문신사들 "법의 테두리에서 국민 위생안전 책임지는 첫걸음"
▷대한문신사중앙회, 10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국민 건강·위생·안전 약속하는 '문신사 직업 윤리 강령' 선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9.10

'문신사법' 국회 문턱 넘나....소상공인, 법안 통과 촉구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소위서 '문신사법' 상정해 심사 착수 ▷소상공인, "문신사법은 안전한 시술 환경 마련해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하는 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8.20

휴온스메디텍, 美 국제 헬스케어 산업 전시회 참여…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휴온스메디텍,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국제 헬스케어 산업 전시회 참석 ▷”지속적인 기술 개발·해외 파트너십 확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K-의료기기 위상 높일 것”
산업 > 중기/벤처 | 이정원 기자 | 2025.06.13

휴메딕스,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 7월 개최
▷휴메딕스, 의료진 대상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 진행 ▷”지속적인 심포지엄을 통해 양질의 트렌드 및 임상 노하우를 공유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4

휴메딕스, 에스테틱 제품군 시술 사례 중심 학술 행사 ‘HART 심포지엄’ 개최
▷휴메딕스, 오는 7월 5일 ‘HART 심포지엄’ 개최 ▷”진료 현장에서 실질적 도움과 에스테틱 분야의 새로운 방향성 제시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8

휴온스메디텍, ‘질소프’ 대만 TFDA 인증 획득...글로벌 시장 확대 나서
▷전동식의약품주입장비 ‘질소프’·전용 ‘브이니들’ 첫 수출 개시 ▷대만 수출 개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4.22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