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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생생 정책] 소비쿠폰 효과 '뚜렷'…소상공인 매출·골목상권 모두 웃었다

▷ 소비쿠폰 지급 후 소상공인 카드 매출 2.2%↑…안경점·의류 매출 급증 ▷ 슈퍼마켓 점주 91% “매출 증가 체감”…‘분기별 제도화 필요‘ 현장 요구 커져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8.04

망원시장을 이용하는 손님들 (사진=위즈경제)

[생생 정책] “오랜만에 내가 쏠게”…소비쿠폰 덕분에 닫힌 지갑 열렸다

▷ “손녀 것도 하나 더”…소비쿠폰으로 ‘마음’도 전한다 ▷ 첫 주에만 국민 78% 신청… 전통시장에 부는 소비의 바람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7.30

6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 (사진=연합뉴스)

[생생 정책] 전 국민 최대 45만 원 '민생회복 소비쿠폰'…누가, 얼마나, 어떻게 쓰나?

▷ 치킨집·카페·편의점 등 사용 가능…지역·계층 따라 추가 지원 ▷ 카드·상품권·선불카드 중 선택…9월 12일까지 신청 마감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7.18

(사진 = 연합뉴스)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하락세... "체감경기 얼어붙고 있다"

▷ 대한상공회의소 올해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77 기록 ▷ '소비 심리 위축'이 가장 큰 우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고물가에도 대박 친 '월마트'... 저가격 전략 큰 효과 거둬

▷ 월마트 지난 1분기 매출액 1,615억 달러... 전년동기대비 6% 증가 ▷ 좋은 영업실적에 미래도 장밋빛..."고물가 상황 속 저가격 전략이 제대로 통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7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전경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흔들리는 광주 경제... 밖에서 쓰는 돈이 더 많다

▷ 지역 소비의 중심 '광역시'... 소비의 역외유출률 증가세 ▷ 광주의 소비 역외유출률 돋보여... 역내유입률은 상대적으로 부진 ▷ 전남이나 서울 등으로 유출되는 소비, 다양한 정책적 대응 필요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1

[폴플러스] "대형마트 규제, 완화하는 것이 적절"... 참여자 79.6%가 지지

▷ 참여자 79.6%가 찬성하고 20.3%가 반대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11.0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1위 관광지'도 옛말?... 2분기 제주도 소비 감소율 전국에서 가장 높아

▷ 지난 2분기 기준 제주도 소매판매 -7.4%... 면세점 소비 부진 ▷ 내국인 관광객 수 감소세, 외국인 관광객 수는 증가 ▷ 제주도, 중국인 관광객 적극 유치 나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4월 소비 전월대비 -2.3%, 생산도 -1.4%... 제조업재고율은 130% 넘겨

▷ 가전제품, 의약품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에서 소비 줄어 ▷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세는 여전하지만 상승폭은 감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31

12월 들어 감기약 가격 70% 폭증한 일본...원인은?

▷확진자 폭증으로 의약품 부족 심각한 中...韓∙日 등에서 사재기 나서 ▷중국인들의 사재기로...日, 감기약 가격 1주일만에 70% 급등 ▷日, 30일부터 중국발 입국자 방역 조치 강화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2.12.30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