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단체, 인천 특수교사 '순직 인정' 환영
▷전교조·특교조 일제히 환영 성명서 및 논평 발표 ▷특수학급 학생 수 감축 등 근본적 대책마련 촉구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9.29

AI, 특수교육의 경계를 허물고 ‘포용’의 미래를 설계하다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특수교육의 AI 적용 사례와 정책적 과제 집중 논의 ▷시각·청각·발달장애 학생 위한 맞춤형 AI 기술 소개 ▷“기술 확산보다 현장 역량 강화가 더 중요”…교육 격차 해소 위한 협업 강조
교육 > 교육정책 | 이수아 기자 | 2025.09.26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능킬러문항 방지법 제정 촉구
▷사교육걱정, “‘킬러문항’…공교육 불신 커져” ▷수능 킬러문항 방지, 국민 10명 중 8명 찬성
교육 > 교육정책 | 전희수 기자 | 2025.08.26

[인터뷰] 박상윤 “교사는 수업에 집중하고, 국가는 책임지는 교육환경 구축해야”
▷ 박상윤 대한민국교원조합 상임위원장 인터뷰 ▷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 절실” ▷ “AI 디지털 교과서, 격하 아닌 보완과 확대가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전희수 기자 | 2025.07.31

특수교사노조 “명품 동네에 필요한 것은 차별이 아닌 포용”…성동구 특수학교 반대에 ‘유감’
▷ “명품 동네에 어울리지 않는다?”… 노조 ‘차별적 발언’ 지적 ▷ “특수학교는 기피시설이 아니라 포용의 상징”
교육 > 교육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7.16

“AI, 이제는 무기다”…이준호 부사장, 코드게이트 2025서 美中 AI 패권 경쟁 진단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 '코드게이트 2025'서 기조연설 진행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10일부터 11일 양일간 '코드게이트 2025' 행사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11

정원에서 피어난 감성의 풍경…이존립 개인전 ‘정원에서 꿈꾸다 73°’ 개최
▷세종대학교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6월 15일까지…서정성과 생명력 담은 회화 23점 선보여 ▷“감정의 정원에서 마주하는 사유와 휴식의 시간”
종합 > 문화 | 김영진 기자 | 2025.06.04

LG U+, KCA에 PQC 기반 보안 체계 도입
▷LG U+, 국가자격검정시험 등 KCA 주요 시스템에 PQC 적용 실증사업 착수 ▷자율주행, 금융·공공 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 개발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20
웅진씽크빅, 명문대 강사진의 1:1 온라인 과외 ‘올탭과외’ 단독 출시
▷스마트올중학과 별개로 가입 가능…수강 과목 연계된 인터넷강의 제공 ▷단독 상품 론칭 기념 가입자 대상 문화상품권 2만 원 선착순 증정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09

강경숙 "모순적 제도로 전락한 고교학점제...전면 재검토 해야"
▷교사노조연맹·행복한교육학부모회 공동개최 ▷"교육부 탁상행정...학교현장 혼란에 빠져"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3.3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