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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무선이어폰 10개의 품질 시험 평가를 진행했다. (표=한국소비자원)

소비자원 “무선이어폰 가격차 최대 14.5배…품질은?”

▷ 한국소비자원, 시중 유통 중인 무선이어폰 제품 품질 시험평가 ▷”일부 제품 최대 음량이 안전기준을 초과”

산업 > 산업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7.07

SLW에 마련된 '안전한 환경' 전시관(출처=위즈경제)

[2024 SLW] 첨단기술로 안전한 세상을 구현하다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안전한 환경' 전시관서 첨단기술 활용한 다채로운 안심기술 시연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1

AMC 홈페이지 (출처 = AMC Theatres)

[외신] 코로나19 이전에 못 미치는 영화 산업... 세계 최대 영화관 기업도 도전 직면

▷ 영화진흥위원회, 전 세계 박스오피스 기준 극장 매출 359억.. 코로나 19 이전 수준 완전 회복 못해 ▷ 세계 최대 영화관 기업 'AMC', 여전히 적자 기록... CNN, "박스 오피스 부진 탓"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너도 나도 전기차, EV 시장 패권 누구 손에 들어갈까?

▶SDV 전환과 함께 글로벌 기업 간 EV 시대 패권 놓고 경쟁 치열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가전ㆍ전자 기기 업체도 EV 시장 합류 중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29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북한의 재발사 예고 놓고 의견 분분한 일본… 수일 VS 수년

▷북한의 2차 발사 일정 두고 의견 엇갈리는 일본 ▷일본 전문가들, “조속히 발사에 임할 것” VS “최대 수년이 필요할 수 있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6.01

치열해지는 이미지센서 시장 경쟁…글로벌 점유율 1위 넘보는 삼성∙SK

▷점점 커지는 이미지센서 시장…“2028년에는 40조 규모로 성장할 것”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미지센서 시장 점유율 높이기 나서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3.01.31

[외신] 소니 시가총액 10년전보다 10배 증가…이유는?

▷일본 ‘경영자 20명이 뽑는 주목 종목’에 일본 소니 선정 ▷소니, 세계 이미지 센서 등 반도체 시장의 40% 점유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1.06

음주, 약물, 뺑소니, 무면허 운전 처벌 대폭 강화

▷ 지난해 교통사고 약 20만 건, 음주운전 사고 1만 5천 건, 뺑소니 약 7천 5백 건 ▷ 정부, "음주, 마약/약물, 뺑소니, 무면허 운전 사고내면 보험금 책임져라" ▷ 대인 1천 만원 → 1.5억 원, 대물 5백만 원 → 2천만 원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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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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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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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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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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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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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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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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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