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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후쿠시마 원전서 작업자 5명 오염수에 노출…몸에 영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ALPS 배관 청소 중 오염수 분출…작업자 5명 오염수 노출 ▷도쿄전력, “방사선에 의한 급성 장애 확인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정황 파악 중”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26

이기삼 전국어민회총연맹 사무총장. 출처=본인 제공

[인터뷰] 이기삼 총장 "일본이 잘못해서 만든 원전 오염수...우리나라가 책임져선 안돼"

▷이기삼 전국어민회총연맹 사무총장과 인터뷰 ▷"후손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돌려줘야 할 책임 있어" ▷"괴담으로 치부해선 안돼...국민 눈높이 맞춘 정부 대응 필요해"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6.30

[외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일본 내에서도 커지는 불안감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일본 어협 회장 반대 입장 표명 ▷한국 정부, “세슘 기준치 초과한 수산물 섭취하면 안돼”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6.2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필수 전 국장, “IAEA 보고서 신뢰할 만하다”…정치권에선 설전 오가

▷한필수 IAEA 전 국장, “IAEA의 조사보고서는 충분한 객관성과 전문성 지니고 있다” ▷IAEA 신롸성 놓고 설전 벌이는 여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6.23

오염수 공포에 日 어패류 수입량↓…해양방사능 조사 강화 발표한 정부

▷일본 어패류 수입량 두 달 연속 감소세 ▷국내 오염수 공포 확산…정부, “해양방사능 조사 지점 확대 및 분석 주기 단축할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6.20

해당 사진은 본 기사의 내용과 무관합니다.(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우리 천일염은 언제나 안전하다"

▷ 쉽게 잦아들지 않는 '천일염' 구매 열기 ▷ 정부, "천일염 품귀 현상은 생산량 문제, 오염수 방류로 인해 천일염 오염되는 일 없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6.19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막바지 준비…수산물 관련주 강세

▷日, 초읽기 들어간 일본 오염수 해양 방류 ▷지난달 후쿠시마 항만에서 잡힌 우럭에서 기준치 180배 달하는 세슘 검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임박 소식에 수산물 주가 상승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6.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 여름이면 방출되는 후쿠시마산 오염수... 100억 원으로 막을 수 있을까

▷ '원전 산업' 주력하는 윤 정부... 안전 관리 예산 확정 ▷ 일본 정부, 올해 봄~여름 시기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정부, "기술 개발로 대처하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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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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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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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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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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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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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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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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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