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기간 온누리상품권 1조 넘게 판매... '디지털상품권' 강세
▷ 중소벤처기업부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판매현황과 향후 정책방향 설명회' 개최 ▷ 디지털 상품권 중심 사용량 증가... 오는 3월에도 환급행사 실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4
농산물 물가 압박에 정부 합동점검반 편성... "유통과정 점검"
▷ 안정세에 접어들던 농산물 물가 반등 ▷ 김장 시즌 지났음에도 배추, 무 값 떨어지지 않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0
설날 통행량 629만대로 역대 최대치 기록...교통사고는 전년 대비 39.5% 감소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동안 총 3,071만명 이동…전년대비 10.2% 증가 ▷설 연휴 기간 SRT 37만명 이용…일평균 74,350명으로 역대 최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2.14
항공·여행업계, 수능생 대상으로 프로모션 돌입
▷LCC, 수험생 및 가족 위한 항공권 할인 ▷하나투어, 수험생 및 동반 1인 최대 10만원 할인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1.17
‘통행료 면제∙막차연장’…설 연휴 알아두면 좋을 것들
▷오늘부터 24일 자정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등 정보 공개 ▷무료 공공주차장 이용 가능…공유누리 등 확인 가능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1.20
확산세 더하는 조류 인플루엔자... 스페인산 신선란 121만 개 수입
▷ 조류 인플루엔자(AI) '심각' 단계... 급격히 증가세 ▷ 계란 수급, 가격은 아직까지 안정적 ▷ 스페인산 신선란 121만 개 내년 1월 수입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23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코아스나 이화그룹 3사나 주주들 가지고 노는건 도낀개낀이네 피해주주 구제할 생각이였다면 상장폐지 되기전에 했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리매매 기간에 헐값에 주식사들여 경영권 장악 하려다 차질 생기니 이제와서 피해주주들을 생각하는척 하네 지금이라도 정의 실현 할라치면 이화주주연대에 진심어린 협조를 구해 보는건 어떨지? 세상만사 너무 쉽게 보는 코아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