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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전년동월대비 1.0% 증가... 반도체는 다소 주춤

▷ 산업통상자원부, '2025년 2월 수출입 동향' ▷ 15대 수출품목 중 4개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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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 2개월 연속 상승세... '향후경기전망' 8p 증가

▷ 한국은행, '2025년 2월 소비자동향조사' ▷ 향후 경제 전망 인식 긍정적으로 변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1

지난해, 삼성 E&A는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그램 패키지1·4번 수주에 성공한 바 있다. 사진은 그 서명식 현장 (사진 = 삼성E&A)

[증시 다트] 좋은 성적 거둔 삼성 E&A... '주주환원정책'에 시선 쏠린다

▷ 삼성 E&A 지난해 4분기 영업(잠정) 실적 발표, 매출액은 줄었으나 영업이익 증가 ▷ 지난해 사우디 파딜리 가스 플랜트 증설 프로그램, 말레이시아 피닉스 바이오 정유시설 등 수주 성공 ▷ 김기룡 애널리스트, "주주환원정책 기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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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수출성적 발표... '적자 폭 확대'

▷ 2025년 1월 1일부터 10일간 수출 160억 달러, 수입 190억 달러 기록 ▷ 전월동기대비 무역수지 적자폭 두 배 가량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4

통계청 공미숙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11월 소비자물가상승폭 1.5%, 전월보다 소폭 증가

▷ 통계청, '2024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 ▷ 한국은행, "석유류가격 상승에 기인, 생활물가 오름폭 확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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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전망한 韓 수출

▷ 한국은행, '우리 수출 향방의 주요 동인 점검 및 시사점' ▷ 중국, 흑자대상국에서 경쟁자로 변모 ▷ 미국의 중국 압박은 위기이자 기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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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탄력적으로 운영" Vs "단축해야"

▷ 일·생활 균형위원회, 제2차 현장관계자 간담회 개최 ▷ 경영권에선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유연화를, 노동권에선 근로시간 단축 제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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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2050년까지 석유 수요 10억 배럴 전망

▷ 김태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석유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 'OPEC의 세계 석유시장 전망' ▷ 석탄 제외한 대부분 에너지 수요 증가세 보일 것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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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수출 호조세 보였음에도..."4분기 수출 쉽지 않을 것"

▷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수석연구원, '2024년 3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4분기 전망' ▷ "2024년 4분기 수출, 성장폭 다소 축소된 7% 내외 증가 전망" ▷ 미국 등 주요 선진국 경기 위축에 영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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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비자물가지수 1.3% ↑... 3개월 연속 감소세

▷ 물가 상승률 기준 9월(1.6%)보다 양호한 성적 ▷ 배추·무 등 일부 품목 물가 상승률 여전히 부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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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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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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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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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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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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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