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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창업기업 감소..."정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2023년 전체 창업, 전년대비 6.0% 감소한 123만개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日, 야생 곰에 의한 인명피해 역대 최대치...정부 "피해 방지에 총력"

▷일본 전국 야생 곰으로 인한 인명피해 지난달만 38명 발생…역대 최대 ▷환경성, “곰 동면 직전인 12월까지 피해 계속될 우려 있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여름철 익수 사고 주의... 10분 이내에 심정지 이르러

▷ 2016년~2020년 익수사고로 응급실 찾은 환자 811명... 남성이 대부분 ▷ 연령 별로는 유아/고령층이 많아 ▷ 심정지 상태에서 회복해도 중환자실 치료 받아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0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민 23명 중 1명은 암 경험했다... 암 유병자 228만 명 시대

▷지난해 기준, 암 유병자 전년대비 13만 명 늘어 ▷ 인구 전체에서 가장 많은 건 '갑상선암'... 여성의 경우 유방암 ▷ 위암, 대장암 등 생존율 대체로 ↑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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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 창업에 눈 돌려…이유는?

▷20대 11.7%, 30대 4% 늘어…높아진 취업난 영향 ▷비교적 쉽게 창업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도 영향 ▷실패율 높아…”재창업 자금지원 아끼지 말아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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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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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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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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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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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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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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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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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