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수첩] ‘이사장 공화국’이 된 신협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09.16

1월 가계대출 0.9조 감소...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수요는 여전해
▷ 제2금융권 중심 기타대출 감소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오히려 확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3

한 달 만에 가계대출 다시 증가세로, 4.1조 원 ↑
▷ 4월 중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위주 상승세.. 4.5조 원 늘어 ▷ 기업대출도 증가세,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 대출 증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3

금감원, '증권·선물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 "사익추구행위 예방"
▷ 금감원,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 ▷ 은행권, 보험회사 이어 올해 7번째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3.09.19

금융당국, "상호금융권 대출, 연체율 올라"
▷ 경제 '뇌관' 가계대출... 전금융권에서 하락세 ▷ 반면, 상호금융권내 대출/연체율 오름세 보여 ▷ 금융당국, "상호금융권 임원의 고질적 횡령사고 지속"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30
류으뜸기자님,우리 피해자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기피해는 단순한 경제적 손실을 넘어 가정 붕괴,극단적 선택,사회불신 확대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고, 현행 법체계로는 이 거대한 범죄구조를 제때 막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직사기특별법은 피해자 구조와 재발 방지를 위해 반드시 제정되어야 합니다!
2한국사기 예방 국민회 웅원 합니다 화이팅
3기자님 직접 발품팔아가며 취재해 써주신 기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조직사기 특별법은 반듯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빠른시일내에 통과하길 원 합니다
5피해자들은 결코 약해서 속은것이 아닙니다. 거대한 조직의 치밀한 덫 앞에서.국민의 안전망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틈을 통해 쓰러러진겁니다. 조직사기특별법 반드시 하루빨리 제정해야 합니다!!!
6판사님들의 엄중한 선고를 사기꾼들에게 내려주십시요
7사기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 다단계살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