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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가계대출 다시 증가세로, 4.1조 원 ↑

▷ 4월 중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위주 상승세.. 4.5조 원 늘어
▷ 기업대출도 증가세,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 대출 증가

입력 : 2024-05-13 16:55
한 달 만에 가계대출 다시 증가세로, 4.1조 원 ↑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위즈경제] 김영진 기자 = 지난 3월에 4.9조 원이 감소하면서 하락세를 보였던 가계대출 규모가 한 달 만에 반등했습니다.

 

금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4월중 全금융권 가계대출 규모는 전월보다 4.1조 원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의 증가폭이 4.5조 원이나 늘어났기 때문인데요.

 

업권별로 살펴보면, 은행권의 가계대출은 증가, 2금융권의 가계대출은 감소세가 둔화되면서 전반적으로 상승세에 있습니다. 은행권의 가계대출은 전월(-1.7조 원)보다 크게 증가한 5.1조 원의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는 은행 자체의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늘어난 데다가, 주택도시기금 재원으로 집행되어 가계대출 통계에는 디딤돌·버팀목 대출이 4월중부터는 은행재원으로 집행되면서 가계대출 통계에 반영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주택도시기금이 관리하는 정책대출에서 은행의 재원으로 공급하는 분량은 늘어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중에 주택도시기금의 구입·전세자금 대출이 은행재원을 활용한 이차보전방식으로도 상당 부분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지난해부터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던 제2금융권의 가계대출은 4월 중 1.0조 원 줄어들면서 전월(-3.3조 원)보다 하락세가 둔화되었습니다. 신협·농협·수협 등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이 2.1조 원 감소한 반면, 보험과 저축은행 등의 신용대출은 증가세로 전환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 曰 금리하락에 대한 기대감 지속, 주택시장 회복 가능성 등으로 인해 향후 가계대출 증가세의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가계부채가 GDP 성장률 내로 관리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할 것

 

한편, 가계대출 뿐만 아니라 은행권 기업대출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중 은행 기업대출은 11.9조 원 증가했습니다. 기업들의 자금 수요에 대해, 은행들이 기업대출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중소기업보다는 대기업의 대출이 늘어났습니다. 4월중 6.5조 원 증가한 대기업대출은 △배당금 지급 관련 자금 수요 △분기말 일시상환분 재취급 등 운전자금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되었다는 게 한국은행의 설명입니다. 중소기업대출은 은행들의 대출 영업 강화, 부가가치세 납부 수요 등으로 인해 5.4조 원 늘어났습니다.


4월말 기준, 은행의 기업대출 잔액은 약 1,284조 원 규모입니다.

 
김영진 사진
김영진 기자  jean@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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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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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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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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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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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

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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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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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