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개혁하자"는 고민정 의원 말에... 여당은 "적극 환영"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현 종부세 누더기 되어버려, 총체적인 재설계 필요" ▷ 국민의힘이 호응, "입장 변화 환영한다"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5.28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화재 발생 위험↑…산림청, 산불 방지대책 점검
▶봄철, 건조한 날씨 이어지면서 산불 피해 우려 커져 ▶산림청, 대형산불 확산 막기 위한 초동대응 방안 논의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09
역전세난 우려에...전세가율 80%넘는 거래 28% '뚝'
▷다방, 서울 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7245건 분석 ▷서울시, 공인중개사 13명, 중개보조원 10명 적발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2.28
정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재난상황실 24시간 유지
▷정부, 설 명절 대비 범정부 대응체계 가동…24시간 상황관리체계 강화 ▷17개 시∙도와 함께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 개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2.01
가계부채 늘면서 금융불균형 우려 커져... 한국은행, "일관성 있는 정책 수립 필요"
▷ 한국은행, '2023년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 통해 가계부채 증가세 경고 ▷ "가계대출 증가는 주로 정부의 규제완화 등에서 기인"... 한국은행, "정책당국 간 일관성 있는 공조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14
올해 경제전망, KDI "보합"VS 한경연 "역대최저"
▷KDI 1.5% 전망..."상반기 경제가 기존 전망에 부합" ▷한경연 1.3% 전망...경제 위기 등 제외하면 가장 낮은 성장률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11
[외신] 온난화에 엘니뇨까지... 세계기상기구, "5년 안에 가장 뜨거운 시기올 것"
▷ 세계기상기구, "향후 5년 이내에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온도 1.5도 이상 오를 확률 66%" ▷ 화석연료 발전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에 엘니뇨까지 겹칠 가능성 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5.18
한덕수 국무총리, "민생물가 안정 최우선 과제... 국내 관광 활성화 당부"
▷ 한 총리, "윤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함께 발전하는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전환점" ▷ 정부 최우선 과제로 민생물가 안정... 유류세 인하 조치 4개월 연장 ▷ 탄력관세제도 적극 활용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4.24
[외신] 지구온난화의 '시한폭탄'이 된 아한대 삼림
▷ 매년 발생하는 산불... 많은 양의 탄소 배출 ▷ 아한대 삼림 산불 ↑... 연구진, "시한폭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3.03
2023년 정부 부처 신년사 모음 zip
▷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부터... 10개 부처 신년사 ▷ 2022년 성과 돌아보고, 힘든 2023년 대비하는 내용 많아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1.02
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2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3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4도축 방식이 너무 잔인하다. 전기로 간단히 ** 수 있슴에도 자신들의 종교 방식에 따르기위해 잔인한 학대 방식으로 도축하며 이 방식으로 도축되는 과정에서 소가 받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육질도 험격히 떨어진다. 또한 저들은 자신들과 같은 무슬림들만 고용할 것이니 이 나라 고용 문제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다. 저 곳에 취직하려고 무슬림으로 개종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무슬림은 믿음을 위해선 살인해도 괜찮다 가르치고 있기때문에 무슬림 사상을 갖고 한국 문화 속에 살고 있는 가족들이 고통받던지 같이 무슬림이 될 것인데, 어떠한 방식으로든 이 작은 나라에 무슬림이 깊이 자리잡게 될 거구, 그 수가 30%이상되면 대놓고 테러하며 이 나라를 범죄 국가, 테러 국가로 만들 것이다. 저출산 국가인 이 작은 나라에 일부다처제 문화를 갖고 있는 저들이 노동자로 들어와 다자녀 출산으로 급격히 저들의 수가 늘어날 것이고 10~15년 후엔 프랑스처럼 저들의 횡포를 감당할 수 없게 된다! 이 땅에 무슬림의 어떤 문화도 정착하게하면 절대 안된다!!! 어찌됐든 도축 방식이 잔인해도 너무 잔인해서라도 할랄 도축 결사 반대한다!!!
5제13조(동물의 도살방법) ① 누구든지 혐오감을 주거나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도살하여서는 아니 되며, 도살과정에서 불필요한 고통이나 공포, 스트레스를 주어서는 아니 된다. ② 「축산물 위생관리법」 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동물을 죽이는 경우에는 가스법ㆍ전살법(電殺法)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고통을 최소화하여야 하며, 반드시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다음 도살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매몰을 하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③ 제1항 및 제2항의 경우 외에도 동물을 불가피하게 죽여야 하는 경우에는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에 따라야 한다.
6결사반대합니다 할랄도살 반대합니다~!!!
7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