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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KFI 타워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블룸 1층에서 열린 '제5회 문화금융리포트 2024'에 참석해 '금융권의 AI활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이복현 원장 "금융권의 AI 활용도 높아져...잠재적 리스크도 유의해야"

▷'금융권의 AI활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7.09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이 지난달 5일 인천광역시 송도에 있는 본청에서 출범 1년을 기념하는 ‘재외동포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사진=재외동포청

국회입법조사처 "복수국적 연령 하향...문화적 민감성 반영해야"

▷국회입법조사처 '외국국적동포에 대한 복수국적 허용' 보고서 발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7.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초 1∙2학년 체육 교과 분리’ 두고 교원단체 입장 엇갈려

▶국교위, 초등학교 1~2학년 ‘즐거운 생활’에서 체육 교과 분리 결정 ▶교원단체, "사회적 합의를 국교육 스스로 파기한 것" VS "신체활동 요소를 분리, 반영한 교육과정 개정 환영"

교육 > 교육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3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일본의 고령자 고용 정책, 본받을만 할까?

▷ 정년 연장하려는 일본 정부... 60세에서 65세, 70세까지 ▷ 한국은행, "일본 고령자 고용 대책, 연금과 수입의 공백기 효과적으로 제거"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15

(왼쪽 위부터 차례대로) 이경구 한국반려동물협회 사무국장, 김영환 동물보호단체 케어 대표, 강영식 연암대학교 겸임교수, 이진홍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주임교수 (출처=위즈경제)

[심층토론 #3] 루시법 둘러싼 첨예한 갈등…해법은 없을까?

▶강압적인 강요보다는 유의미한 합의점 도출을 위한 동물보호단체와 반려동물산업계 간 논의 필요 ▶동물보호단체와 반려동물산업계 간 대립 아닌 양측의 발전을 위한 자정 노력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3.22

왼쪽부터 강영식 연암대학교 겸임교수, 이경구 한국반려동물협회 사무국장, 김영환 동물보호단체 케어 대표, 이진홍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주임교수(출처=위즈경제)

[심층토론 #1] 대한민국의 동물권과 반려동물산업계의 현주소,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위즈경제, ‘동물보호와 펫산업쇠퇴…갈림길에 놓인 루시법’ 토론회 개최 ▶이경구 한국반려동물협회 사무국장, 김영환 케어 대표 등 반려동물산업계 및 동물보호단체 관계자 및 전문가 4명 참여 ▶동물권과 펫산업계의 현주소에 대한 논의 진행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4.03.20

김용서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은 19일 교사노동조합연맹 대회의실(한국노총빌딩 12층)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24년 교사노조연맹 총선 교육의제’를 발표하고 있다. 출처=교사노조

교원단체, '10대 총선 교육의제' 발표

▷2024 총선관련 교육의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지난해 11월 전국 출생아 수 17,531명, 감소세 지속

▷ 11월 전국 출생아 수 전년동월대비 1,450명 줄어 ▷ 인구는 자연 감소세, -12,724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4

루시법 철회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에 참석한 참가자의 모습(출처=위즈경제)

“루시법은 불공정하고 편파적인 입법”…반려동물산업단체, 루시법 철회 촉구

▷전국반려동물산업단체 비상대책위원회 루시법 철회 결의대회 개최 ▷집회에 주최측 추산 300여명 참석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1.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의결에... "철회하라"

▷ 수능 심화수학 제외, 사회 및 과학 9개 과목은 절대평가만 ▷ 교육계 시민단체들은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미봉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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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은 사라져야 합니다 장애인 중 에서도 불쌍한 중증발달장애인 의 보금자리를 공격하여 배 를 불리려하는 일에 혈안 이 되었습니다. 같은 시대에 대한민국 사람으로 산다는게 창피하고 괴롭습다. 당신들은 그곳에서 정의(?)롭게 사시기바랍니다. 제발 귀국 하지 마세요!!!

2

서울시가 자립정책 이념에 따라 2021년 폐쇄된 김포시 거주시설 ‘향000’에서 자립한 중증장애인 55명을 추적 조사했는데, 6명이 퇴소 후 3년 안에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자립한 장애인 10.9%가 사망에 이른 통계였다고 하면서, 4명은 다른 시설에 입소했고, 7명은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했다. 38명은 서울시 지원 주택에서 ‘자립’하고 있는데 이 중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은 9명뿐이었다고. 다른 9명은 고갯짓이나 ‘네’ ‘아니오’ 정도의 말만 가능했고, 20명은 의사소통이 아예 불가능한 분들이었다. 장애인 자립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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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은 장애인들의 자립은 지제장애인, 정신장애인으로 제한한다고 했다. 전장연은 지체장애인이다. 최보윤, 김예지. 서미화 의원은 장애에는 여러유형이 있고,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이 있고, 자립할 수 없는 장애인ㅇ이 있다는 것을 먼저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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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을 죽음으로 내모는 약덕법을 철회하라

5

증증장애인시설을 존치하고 확대하라 지금도 집에서 고통받고 있는가족들 구하라 차립할대상은 자립하고 증증은 시설에서 사랑받고 케어해주는 일은 당연 하고 복지국가 로 가는길이다 탈시설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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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증발달장애인 시설을 업애려면 전국 병원 용양원 을 업애버려라 자폐 발달 정산지제 증증도 환자도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환자다 탈시설을외치는 자들은 우리 증증아이들을 죽이러 하는가 시설에서 잘사는것도인권이고 평등 사랑이다 탈시설화 철회 하라 시설 존치 신규 시설 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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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을 해체하고 박경석을구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