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을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설문 응답자 10명 중 약 9명이 헌장 제정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래픽=위즈경제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을 둘러싼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설문 응답자 10명 중 약 9명이 헌장 제정에 반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본지가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을 주제로 실시한 폴앤톡(설문조사)에 따르면, 해당 헌장 제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9.39%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반면 '찬성한다'는 응답은 10.3%(68건)에 그쳤으며, '잘 모르겠다'는 0.3%(2건)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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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전통적 가족 질서 해체 우려'가 32.59%로 가장 높았으며, '특정 성윤리·가치관 강요'가 30.51%로 뒤를 이었다. 이어 '종교적 신념과 충돌'(11.46%), '절차적 정당성 부족'(5.6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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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찬성 측은 '도민의 권리와 존엄 보장'(11.62%)과 '제주 4·3의 평화·인권 정신 계승'(6.29%)을 주요 이유로 꼽았으나, '해당사항 없음'(49.33%)과 '기타'(24.95%) 의견이 다수를 차지해 찬성 근거가 명확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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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장 제정에 앞서 필요한 조치에 대해서는 '종교계 및 시민단체의 추가 의견 수렴'이 23.28%를 차지했다. '충분한 도민 공청회 및 설명회'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10.54%로 나타났다. 특히 '기타' 의견이 48.04%에 달했고 대부분 헌정 제정 자체를 폐기해야 한다고 답했다.
◇ '인권' 이름 뒤에 숨은 갈등... 이제는 '제정 강행'보다 '원점 재검토'가 시급하다
제주평화인권헌장을 둘러싼 논란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도민의 인권을 보장하고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된 이 헌장은, 이제 제도의 목적과 도민 정서 사이의 극심한 괴리를 드러내는 갈등의 상징이 됐다. 헌장 제정의 핵심은 차별 없는 공동체 구현이었으나, 현실에서는 전통적 가치관과의 충돌 및 절차적 정당성 결여라는 비판에 직면하며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위즈경제가 최근 실시한 폴앤톡(설문조사) 결과는 이러한 민심의 이반을 여실히 보여준다. 헌장 제정에 대해 응답자의 89.39%가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으며, 특히 반대 이유로 ‘전통적 가족 질서 해체’(32.59%)와 ‘특정 성윤리 및 가치관 강요’(30.51%)를 꼽았다. 이는 헌장이 담고 있는 특정 조항들이 보편적 인권을 넘어 도민 대다수가 수용하기 어려운 가치 편향성을 띠고 있다는 우려의 방증이다.
실제 도민들이 느끼는 거부감은 수치 이상으로 심각하다. 향후 조치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8.04%가 ‘기타’ 의견을 냈으며, 이들의 목소리는 대부분 ‘헌장 제정의 전면 폐기’로 수렴됐다. 이는 단순한 일부 조항의 수정을 넘어, 헌장 추진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가 무너졌음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국이 ‘의견 수렴’이라는 형식적인 절차만을 앞세워 제정을 강행하려 한다면, 이는 도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불통 행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문제는 단지 ‘내용’에만 머물지 않는다. 인권이라는 고귀한 가치가 사회적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투사될 때, 공동체 내의 분열과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현장의 목소리는 명확하다. 다수의 도민은 인권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책에 반영되는 것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종교계와 시민사회 역시 특정 가치관의 제도화를 경계하고 있다. 이런 구조적 불신 속에서 탄생한 헌장이 과연 도민의 권리와 존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약속의 문서’가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제주평화인권헌장이 갈등의 씨앗이 아닌 진정한 화합의 도구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정책적 방향 선회가 시급하다. 우선 대다수 응답자가 요구하는 것처럼 현행 안의 전면적인 재검토와 폐기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한다. 나아가 ‘인권’이라는 이름 아래 특정 집단의 가치관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특수성과 보편적 상식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공론화 과정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무엇보다 지자체는 행정적 성과를 내기 위해 도민의 우려를 ‘기우’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행정은 공동체의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주체다. ‘평화’와 ‘인권’을 말하면서 그 과정에서 정작 도민과의 평화를 깨뜨리고 권리를 침해하는 모순을 범해서는 안 된다. 제주도가 진정한 평화의 섬으로 거듭나려면, 행정의 시계추를 잠시 멈추고 거리에 울려 퍼지는 반대 목소리부터 진심으로 경청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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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시위를벌이고. 시민들의통행을방해하고 국가발전을 가로막는. 기생충같은놈들이군 이동권을보장해줬으니 지하철까지와놓고 이동권 보장하라고? 그기다 지네들과무관한 장애인복지시설을 없애라고 외치는 정신나간놈들 도대체. 정부는 이런불법시위단체들을 언제까지 두고볼것인가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한노릇이. 아닐수없다 (전장연을해체하고탈시설법폐기하라)
2장애인 의 장애 정도를 불문하고 무조건적으로 탈시설 을 말하는건 장애인 에 대한 국가의 보호의무를 져버리는 것이다. 탈시설 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당사자는 "전장연 (신체 장애인) " 이 아니라 시설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과 그 부모(보호자) 이다. 우리에게 거주시설은 반드시 지켜내야하는곳 이다. 전장연 은 시설의 도움없이 살아가기 힘든 중증발달장애인 에게 폭력이며 인권침해인 탈시설운동을 걷어 치워라.!!
3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4장애인의 특성과 정도에 따른 세심한 복지정책을~~~ 스스로 의사표현도 못하는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돌봄이 가능한 좋은 시설이 생명입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죽음입니다 전장연은 남의일에. 간섭말고 물러나고. 정부는. 탈시설을 즉시 중단하고. 시설을. 확충하고 입소중단을. 철회하라
5전장연과은 자신들 돈벌이 수단으로 중증장애인들을 이용하지 마라! 당신들이 전국의 모든 거주시설을 폐쇄하라고 중증장애인들을 자립을 요구하는데, 사회적인지 0~2세 되는 분들이 어찌 자립을 한단 말입니까?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지마라!
6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탈시설법을 끈질기게 주장하고 있다. 신체 장애만 빼면 말도 하고 심지어 욕설에 남들 협박도 얼마든지 가능한 내 아들놈 장애에 비하자면 올림픽 선수 수준들인데 이분들의 주요 관심사, 정확히 말하자면 마대한 이권 관심사가 탈시설이다. 한마디로 전문 사회복지사들과 간호인력등이 항시 상주하는 장애인 시설을 없애고 모든 장애인들을 자립지원주택으로 나가 살게 하라는 요구다. 그게 장애인 인권을 주체적으로 지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어떡하나 말못하는 중증 발달장애인들도 많은데 그들에게 탈시설은 나가 죽으라는 말이나 다름없다. 왜 장애인을 잘 이해할것만 같은 장애인단체가 자신들과 장애유형이 다른 장애인들의 어려움 조차 공감하지 못하면서 사회를 향해서는 왜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주지않냐며 그토록 극렬하게 시위하는가? 사실 나는 알고있다. 탈시설이 그들에게 엄청난 사업을 가능케 한다는 사실을. 그 것이 그토록 끈질기게 시위하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7전장연의 무조건적인 탈시설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중중장애인에게는 좋은 시설은 따뜻한 집이고 오랫동안 함께한 거주인은 형제 자매입니다. 정부는 수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시설을 입소 대기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시설을 좀더 현대화하고 직원 복지에 신경써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