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국정감사] 정무위 국감, 野 '부동산 규제 질타'...이억원 "고가주택 상승 억제 위한 비상 조치"
▷10·15 부동산 대책 실효성 도마에 올라 ▷유영하 "부모 잘 만나야 내 집 마련 가능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10.21

“2030년까지 5만호 착공” 국토부, 도심 내 주택공급 추진
▷도심복합사업 용적률 1.4배 확대 적용 ▷공원 녹지 확보 의무 기준,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
경제 > 부동산 | 전희수 기자 | 2025.10.21
“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국회 ‘소상공인미래전략포럼’ 출범
▷정청래 “소상공인과의 신뢰 관계 중요, 분기별로 만나겠다“ ▷1일 국회 소상공인 발대식 개최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0.02

[STOCK CPR]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법·제도적 실마리, 전문가에게 듣다
▷최윤석 법무법인 현 파트너변호사 인터뷰 ▷법률가의 관점에서 본 기업가치 제고와 소액주주 보호, 해법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9.29

"바늘 없이 1분 만에 건강체크"...바이오팝, '엘릭서-K' 일본 시장서 호평 속 데뷔
▷바이오팝,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엘릭서-K 첫선 ▷"건강관리 문턱 낮춰, 모두가 의료 혜택 누리는 사회 구현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9.25

손솔, 청년·노동자에 더 나은 일자리 환경 조성 위한 3법 개정 추진
▷손솔, 고용보험법, 청년고용촉진특별법, 노조법 개정안 대표발의 ▷청년·노동자의 권리 보장하고 더 나은 일자리 환경 조성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9.25

[인터뷰] "회생 절차 마쳐도 금융거래 막혀...현대판 '연좌제' 떠올라"
▷조붕구 전 한국기업회생지원협회 회장 인터뷰 ▷채무 종결된 채권 제시하며 재추심 압박 ▷낙인에 따른 배제...국가 미래경쟁력 갉아 먹어 ▷기업회생 기업체 및 경영자 신용사면 제도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5.09.25

‘한강 르네상스’ 상징이라던 한강버스…출항과 동시에 비판 쏟아져
▷서울시, 18일 서울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운행 실시 ▷환경단체·정치권, 한강버스에 대한 비판 쏟아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9.18

[인터뷰] 정부를 향한 48년차 소상공인의 쓴소리, 정인대 지하상인 이사장
▷ 정인대 이사장, 소상공인을 위한 전담 부서 신설 촉구 ▷ “상인 중심 정기적 소통창구 마련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전희수 기자 | 2025.09.10

[인터뷰] 박중렬 비정규교수노조 위원장 "강사법 시행 6년...고용과 처우 더 열악해져"
▷본래 취지 무색...대학강사 대신 기타교원으로 대체 ▷병가, 퇴직금, 각종 수당과 선거권까지 배제돼 ▷"대학 재정 어렵다면,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5.08.29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