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앙숙'인데... 北에 손 내민 日?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보고서, “최근 일본이 조건 없는 북일 대화 재개를 제안하였고, 북한도 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일본은 '납북자', 북한은 '과거사 사과와 보상금' 등 의제 가능성 높아 ▷ 북일 입장 차이 커 실제 합의에 이를 가능성 낮으나, 지켜봐야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9.13

사이렌∙재난문자 혼란의 44분... 서울시, 재난문자 오발령 해프닝

▷31일 북한, 우주 발사체 기습 발사 ▷서울시, 위급재난문자 오발령으로 시민 혼란 야기 ▷군 당국, “성공 여부 조사 중”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5.31

(출처 = 대통령실)

윤 대통령 동남아 순방, 명과 암

▷ 윤 대통령, 4박 6일간 동남아순방 종료 ▷ 북한에 대한 견제 의지 피력, 국가간 경제 협력 중요성 언급 ▷ MBC 전용기 배제 논란은 여전히 남아 있어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11.1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무력 수위 높이는 北... 韓·美 군사적 신뢰관계 재확인

▷ 北이 쏜 미사일로 인해 울릉도 공습경보 발령... 위기감 ↑ ▷ 이에 맞선 韓·美, "북한 더욱 압박할 것"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2.11.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미일 연합훈련 강화… 냉전체제 부활로 이어질까?

▷이재명 대표, 한미일 연합훈련 ‘욱일기’ 발언 논란 ▷한미일 협력 강화로 북중러 냉전체제 부활 가능성 제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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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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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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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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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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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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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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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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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