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재단, 7년간 1,585명 진로 설계 지원… “조건 다른 청년들의 회복 돕는 사업”
▷‘청년다다름사업’ 성과 공개… 삶의 만족도 15%↑, 진로결정 역량 31%↑ ▷“고립·미취업·돌봄 청년들,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창석 이사장 “청년이 실패할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11.27

WHO 합동외부평가단, 한컴라이프케어 방역물자 비축센터 방문..."K-방역 모범사례로 주목"
▷WHO 합동외부평가단, 한컴라이프케어 방역물자 비축센터 공식 방문 ▷"K-방역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8.27

[인터뷰 Part Ⅱ] 소액주주 보호 강화…전문가가 바라본 제도적 해법은
▷고은정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연구부교수 인터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자율성, 정교한 균형 설계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27

7월 전국 주택 가격 0.12% 상승…집값 상승 속 '월세화' 가속
▷ 한국부동산원 ‘2025년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 18일 발표 ▷ 서울 주택 매매가 0.75% 상승·수도권 0.33% 올라 ▷ 전세사기·대출규제 여파에 월세 선호 증가 ‘임대차시장 구조 변화’
경제 > 부동산 | 이수아 기자 | 2025.08.21

토스뱅크,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은행'...3년 연속 국내 1위
▷34개국 5만명 대상...평가항목 7개 중 5개에서 1위 ▷토스뱅크 "믿고 추천 가능한 은행으로 평가받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4

논란의 상법개정안·자본시장법, 전문가 생각은?
▷21일 '한국주식시장 밸류업을 위한 M&A 제도 개선 입법 토론회' 개최 ▷국회의원·전문가 등 참여...박상혁 의원, M&A 과정서 일반주주 피해 지적 ▷정준혁 교수, 의무공개매수 도입 등 신속한 일반주주보호 방안 강조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1.22

[인사] KB금융·KB국민은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0

KB국민은행 인사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08

금융당국, 상법 대신 자본시장법으로 일반주주 권익 보호한다
▷금융위, 일반 주주 이익 보호 강화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방향 발표 ▷합병시, 합병 등 목적 등 의견서 공시 의무 ▷계열사간 합병도 가액선전기준 전면 폐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03

[현장스케치] 둘로 나뉜 인천 도심, 퀴어축제와 맞불 집회 동시에 열려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4.11.02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6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7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