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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가정분과위원회는 허성무 의원과 함께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에 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국가 최소기준으로 강화해야

▷ 어린이집 단체 “1:2 기준은 아이 안전 위한 기본… 선택제 도입은 취지 훼손” ▷ “지원 없이 기준만 강화하면 현장 혼란… 정부 책임 강화 필요”

교육 > 교육정책    |   김영진 기자    |   2025.12.10

김지현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수석부위원장.

유아교육 현장 없는 영유아교육특위, 무엇을 위한 논의인가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12.04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개최한 영유아교육특별위원회(이하 영유아교육특위) 제1차 회의와 위촉식을 두고 교육 현장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유교조

유아교육 현장 대표성 배제한 영유아교육특위 구성 논란… 유치원교사노조 "전면 재검토 촉구"

▷"유아교육 대표 교원단체 배제한 특위 구성…국가교육위원회, 책임 있는 결단 내놔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12.02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조미연, 이하 한가연)가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2025 대한영유아청소년돌연사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영유아·청소년 돌연사 예방, 현장·의료·정책 첫 동행

▷ 전문가·보육현장·국회가 참여한 협력형 학술대회… 온라인 690여 명 동시 접속 ▷ “예방 중심 안전체계 구축해야”… 수면·정서·안전사고·위험관리 등 종합 논의

교육 > 교육정책    |   김영진 기자    |   2025.12.02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석한 학부모가 자녀를 위한 의류를 구매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르포] 오감 자극부터 미래 교육까지…유교전, 학부모 맞춤형 체험 부스 선봬

▷국내 최대 유아교육 박람회, 체험과 정보가 넘치는 현장 ▷심폐소생술·AI 교육·안심 양말 등 실생활 연계 콘텐츠 눈길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11.14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이중돌봄 완화 6법' 관련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정춘생, ‘이중돌봄 완화 6법’ 발의…“돌봄정책, 대상자에서 돌봄자 중심으로”

▷조국혁신당, 29일 '이중돌봄 완화 6법' 관련 기자회견 개최 ▷"이중돌봄, 한국사회 이슈로 부각...패러다임 전환 필요"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29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 사진=연합뉴스

교사노조 "졸속 유보통합 법안 철회하라"

▷교사노조들, 유아교육 정체성 훼손 우려 강력 반발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9.25

영유아 발진 증세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이 온몸에 ‘발진’ 일어난다면, 수족구병 의심…“낫기 전 어린이집 등원 금물”

▷ 0~6세 유아 중심으로 확산…외래환자 1천 명당 36.4명 발생 ▷ 손 씻기·소독 등 위생수칙 필수…의심 시 의료기관 진료 당부

사회·정치 > 전국    |   이수아 기자    |   2025.08.27

(사진=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영아보육 붕괴 막아야”…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국가책임 특별법 제정 촉구

▷ 연합회 “아이의 안전과 발달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국가가 나서야” ▷ “가정어린이집 폐원 땐 여성 경력단절·지방소멸 심화 우려”

교육 > 교육정책    |   이수아 기자    |   2025.08.08

박상윤 대한민국교원조합 상임위원장이 AIDT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인터뷰] 박상윤 “교사는 수업에 집중하고, 국가는 책임지는 교육환경 구축해야”

▷ 박상윤 대한민국교원조합 상임위원장 인터뷰 ▷ “교사의 자율성과 전문성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 절실” ▷ “AI 디지털 교과서, 격하 아닌 보완과 확대가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전희수 기자    |   2025.07.3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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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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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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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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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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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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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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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