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컴라이프케어,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 출시..."통합 소방안전 솔루션 기업 입지 강화"
▷한컴라이프케어, 안정성과 작업 효율 높인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 출시 ▷"기술 혁신으로 소방장비 경쟁력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11.10

[칼럼] 벼랑 끝 기업에 새겨진 주홍글씨, 기업을 다시 무너뜨린다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10.29

벼랑 끝 전세사기, 책임은 왜 피해자 몫인가 [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청년·신혼부부·이주민까지…진화하는 전세사기 ▷깡통전세와 갭투자, 구조적 허점이 부른 피해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사회…법과 제도는 여전히 뒷북
기획·연재 > 심층보도 | 이수아 기자 | 2025.10.15

[도시그늘/재개발] “성노동자의 죽음은 사회적 죽음” 이주 대책을 촉구한 목숨 건 투쟁
▷불법사금융에 내몰린 삶, 끝내 막지 못한 사회의 책임 ▷“우리는 살고 싶다”… 실질적 이주대책이 해법이다
기획·연재 > 심층보도 | 전희수 기자 | 2025.09.18

금융정의연대,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선·가지급 비조치의견서 요구 기자회견 개최
▷28일 오전 10시 30분 금융감독원 앞 ▷'비조치의견 청원서'와 제1호 집단민원 제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8.28

머무름에서 지혜까지, 섬티아고의 마지막 여정 [길위기행: 신안군편 ②]
▷게스트하우스의 하룻밤, 그리고 인연에서 지혜로 이어진 여정 ▷섬의 바람이 전하는 마지막 속삭임, 마음속에 계속되는 길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현규 기자 | 2025.08.14

1004섬의 첫 페이지, 섬티아고 순례길에 서다 [길위기행: 신안군편 ①]
▷바다와 예술이 빚어낸 첫 여정, 섬티아고의 문을 열다 ▷감사의 빛이 물드는 곳까지, 절반의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현규 기자 | 2025.08.13

[지역 Zoom-in] 서울은 14억 돌파, 지방은 거래 ‘올스톱’…부동산 양극화 심화
▷ 강남엔 ‘똘똘한 한 채’ 몰리고, 지방은 매수자 실종 ▷ 농지취득심사·양도세 부담에 외지인도 발길 끊어 ▷ “수입 0원, 폐업 직전”…벼랑 끝에 놓인 공인중개사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8.07

‘8월’이 제일 잠온다...졸음운전 사고 주의보
▷ 5년간 졸음운전 교통사고 사망자 252명, 8월 월별 최다 ▷ 경찰청, “운전자는 예방 수칙 반드시 준수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07.30

한컴라이프케어, 소방청 R&D 주관기관 선정…소방대원용 열화상 장비 개발 나서
▷한컴라이프케어, 20억 규모 정부 과제 주관기관 선정 ▷ 한컴라이프케어, 스마트 소방 장비 시장에서의 경쟁력 한층 강화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5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6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7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