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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복지재단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왼쪽)과 이의신 강남복지재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웅진컴퍼스)

AI 시대 이끌 인재 양성의 장…‘강남 인공지능 윤리 영어스피치 2025’ 개최

▷웅진컴퍼스·강남복지재단 협약 체결…전국 유·초·중·고·대학생 대상 영어 발표 대회 열려 ▷AI 윤리·창의력·발표력 겸비한 글로벌 인재 육성 취지…수익 일부는 지역 사회 환원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15

자본시장연구원은 8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그간 추진된 주요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시장 신뢰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시장 구조 개선의 향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 추진 성과 및 향후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위즈경제

저평가된 'K 자본시장', 향후 방향은?

▷8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서 세미나 개최 ▷국내 자본시장, 질적 측면서 후진적으로 평가 ▷전문가, 제도개선·불공정거래 법체계 완비 촉구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5.08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금융 혁명 리포트 #AI] 국내 AI가이드라인의 문제점 진단 및 대응방안

▷지나치게 포괄적...서비스 개발에 '걸림돌' ▷토대는 마련..구체성 확보가 향후 과제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5.04.25

(사진=한글과컴퓨터)

한컴, 日 키라보시 그룹과 MOU 체결…일본 AI시장 진출 가속화

▷한컴-도쿄 키라보시, 일본 AI 시장 진출 위한 MOU 체결 ▷”한컴의 AI 솔루션 현지화와 일본 사업 확장 모색”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2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고객 및 디지털 중심 코어뱅킹 개편을 위한 「프로젝트 NEO」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위한 '프로젝트 NEO' 착수

▷고객 중심·디지털 기반 코어뱅킹 혁신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뱅크’ 구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8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이 15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2025년 상반기 타운홀미팅에서 CEO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ABL생명

ABL생명, ‘2025년 상반기 타운홀미팅’ 개최

▷시예저치앙 사장 비롯한 임직원 300여 명 참석 ▷경영성과·재무성과 되짚고 KPI 전략방향 공유해 ▷"새로운 도약으로 빛나는 미래 만들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6

남원시의회는 15일

남원시의회 "공공의대 법안 통과 촉구한다"

▷의료대란·안정적 의료개혁 위해 필요 ▷"공공의대, 질적 방향성 조정에 해당"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4.15

(일러스트=DALLㆍE)

[STOCK CPR] 날지도 못하고 꺾여버린 가족의 꿈…무슨 일이 있었나?

▷가족의 미래를 위해 시작한 투자…거래정지·상장폐지로 오히려 미래 위태로워져 ▷”대유의 거래재개와 부조리한 경영진 처벌 강화 기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04.04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은행·한국금융연구원 공동 주최 부동산 금융 정책 컨퍼런스 특별대담에 참석해 부동산 금융 구조 전환, 가계부채 안정화, 금융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한국은행

가계 부채 머리 맞댄 금융당국 수장들, "지분형 모기지 도입 필요"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특별대담에 참석 ▷은행 대출 70% 부동산 집중..."굉장히 위험한 구조" ▷이창용 "가계부채 하락으로 부동산 금융 악순환 해소해야" ▷김병환 "지분형 모기지, 6월까지 로드맵 발표 예정" ▷이복현 "부동산 쏠림, 경제주체들의 과한 레버리지 때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4

2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과 대한민국 전략'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피할 수 없는 디지털자산시대, 전략적 대응 방향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토론회 열어 ▷뒤쳐진 한국..."환경 바뀌면 대응도 변해야" ▷생존 위해 시대를 읽는 국가적 책략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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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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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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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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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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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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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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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