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중호우에 농산물 물가 불안... "8월이면 회복될 것"
▷ 상추 등 농산물 침수 피해 입어 ▷ 농림축산식품부, "사과·배 등 과육의 공급은 문제 없을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22

한 달 동안 1℃만 올라도 물가 상승한다
▷ 한국은행, "특히 과일·채소 등 농산물 가격은 이상기후에 매우 민감" ▷ 이상기후로 2040년까지 전체 소비자물가 최대 0.6% 상승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3

인도 수출 통제에 국제 설탕값 '비상'... 정부, "물가 안정에 협조해달라"
▷ 씨제이 제일제당 관계자, "원가부담 높아지고 있어.. 할당관세 유지해야" ▷ 농림축산식품부, "국제 설탕 가격 상승 영향 제한적.. 비축분 충분하고 이미 한 차례 가격 올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4

'럼피스킨병' 확산에... 정부, "한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제1급 가축전염병' 럼피스킨병 국내 첫 발병 ▷ 발생 규모 비교적 작아 물가 불안까지 이어질 가능성은 적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23

7월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3% 상승... 농림수산품이 증가세 견인
▷ 상추, 시금치 등의 생산자물가지수 전월대비 200% 가까이 상승 ▷ 수산물 생산자물가지수는 오히려 감소세 ▷ 정부, "추석 민생안정 대책 마련해 발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24

정부·유통업계,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위해 팔걷어
▷추경호 "집중호우 물가 불안...상추·닭고기 30% 할인" ▷롯데슈퍼·마트 '상생 다다기 오이' 판매 ▷삼양그룹, 성금 2억원 및 5000만원 상당 의약품을 기탁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21

중남부 휩쓴 폭우... '밥상물가' 비상
▷ 18일 기준 3만 1천여 ha 농경지 피해 ▷ 상추, 닭고기 등 공급 불안 우려 ▷ 정부, 할인행사 등 물가 불안 완화 방안 마련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21

한국은행, "하반기 물가 불안요소 산적해 있어"
▷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폭 둔화에 대해선 긍정적 평가 ▷ 다만, 근원물가 상승폭 둔화 속도 더디며 하반기엔 불안 요소 산적해 있다고 진단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19

기대인플레이션 두 달 연속 4% 진입…”체감 물가 잡아야”
▷1월보다 0.1%p 올라…”공공요금 인상 영향” ▷한경연, 체감물가 안정 대책이 효율적일 것 ▷”원인 파악하고 안정화시키는 방안 계속 모색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21

추경호 경제부총리, 그가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한 이유
▷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간부회의 개최 ▷ 전세계 물가급등...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불안 ▷ 오는 16일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 발표 예정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6.15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