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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동 재개발 사업 부지 (사진=연합뉴스)

"최대 60억 원" 국토부, 주택정비사업 조합에 융자한도 상향

▷주택공급을 위한 주택도시기금 융자 대상·한도 확대 ▷9.7 주택공급 확대...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한 후속조치

경제 > 부동산    |   전희수 기자    |   2025.10.20

11일 국회에서 진행된 문신사법 관련 기자회견 (사진=위즈경제)

여야 합의에도 불구…문신사법, 필리버스터로 보류

▷박주민 의원, 11일 문신사법 관련 기자회견 개최 ▷비의료인 문신 시술 허용법, 정치적 대립에 가로막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9.11

18일 오전, 경기도의회 앞에서 열린 집회 현장 (출처 = 위즈경제)

"오늘이 마지막 집회였으면"... 탈시설 조례안 폐지 외친 부모들의 울림

▷ 부모회 등 '경기도 탈시설 조례안' 폐지 집회 개최 ▷ 전국장애인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등 참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클린임대인’ 제도 활성화로 안전한 임대차 계약 문화 정착 나서

▶서울시, 클린임대인 제도 오는 11월까지 시험 추진 ▶국토부, 전세사기 피해자 완화 및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지원 나서

경제 > 부동산    |   이정원 기자    |   2024.06.03

(출처=11번가, 삼성 뉴스룸 홈페이지)

11번가ㆍ삼성전자서비스, 올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선정...어떤 분야?

▶11번가ㆍ삼성전자서비스, '2024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위 차지 ▶11번가 9년 연속 1위 차지...삼성전자서비스 13년 연속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2.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일주일 만에 거의 만 명 신청한 '신생아 특례 대출'... 대출금 2조 원 넘겨

▷ 디딤돌 대출이 버팀목 대출보다 많아... 대환대출 수요 많아 ▷ 나경원 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헝가리 모델 적극 도입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0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카카오뱅크·핀다 등 핀테크, 전월세 대출 갈아타기 출시

▷카카오뱅크, 대출금리 3%·5대 시중은행과 제휴 ▷핀다, 우리은행·전북은행 제휴...모든 주택의 보증부 전세자금대출 대상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2.0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대만 총통 선거... 누가 승리할 것인가

▷ 오는 13일 대만 총통 선거 실시 ▷ 라이 칭더, 허우유이, 커 원저 삼파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1.1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의결에... "철회하라"

▷ 수능 심화수학 제외, 사회 및 과학 9개 과목은 절대평가만 ▷ 교육계 시민단체들은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미봉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주춤하는 부동산 시장 회복세... 매매여건 악화에 "안갯속이다"

▷ 하나금융연구소, '부동산: 회복세 너머는 안갯속' ▷ 특례보금자리론 제약, 고금리 등에 매매여건 악화, 매수세 위축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11.27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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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