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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도광산 소다유코 출구 (사진=연합뉴스)

정혜경 의원, 강제동원 빠진 ‘사도광산 추도식’ 비판

▷ “선조들의 넋을 울리는 윤 정부” ▷ “정부가 외교참사를 외교치적으로 포장”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4.11.22

사진=클로바노트

딥페이크 학교까지 번지나?...교원단체, "교육당국 책임있는 대응 해야"

▷전교조 등 교원단체 일제히 성명문 발표 ▷실태파악 전수조사 등 정부당국의 대응 촉구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27

출처=수기총

"동성결혼 옹호하는 대법관 후보자 추천 강력 반대"

▷12일 서울대법원 앞 기자회견 개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12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 개회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 = 교육부)

교육부 교사 1만여명 개인정보 유출...교원단체 "용서받지 못할 일"

▷AI교과서 관련 교사 연수 명단...1만1000여명 이름 등 유출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노동과 밀착하는 국제 통상규범... "공급망 재정비해야"

▷ EU, '공급망 실사 지침안' 발효 코앞... 인권 및 환경 기준 지키지 않으면 EU 수출에 불이익 ▷ 美, UFLPA 법안 확대 방침.. "강제 노동 생산품 수입 않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고액체납자 대상으로 강력 징수 나서…지자체도 체납액 징수 총력

▷서울시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한 강력 징수 추진…38세금징수과 투입 ▷성남시, 울산시 남구 등 지자체에서도 체납자 대상 강력 조치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4.01.16

(출처 = 금융정보분석원)

韓. FATF 총회 참석... 비영리단체의 테러자금조달 남용 방지

▷ 금융정보분석원 등 6개 기관 FATF 총회 참석 ▷ 비영리단체를 통해 테러자금조달 되는 상황 주목... 국제기준 개정 ▷ 이란과 북한은 여전히 '조치를 요하는 고위험 국가'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0.30

출처=당원킹 홈페이지

민주당 의원들 '부결 인증'에 김기현 대표 "섬뜩함 느껴"

▷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인증 릴레이...105명 참여 ▷"나치 정당도 아니고… 토착비리 혐의자에게 충성맹세"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9.21

정부, 추석 앞두고 국내 여행 할인쿠폰 30만장 배포…최대 3만원 할인

▷문체부, 추석연휴 동안 5만원 이상 숙박시설 이용 시 3만원 할인 쿠폰 30만장 배포 ▷온라인여행사별로 3만원 할인권 외 추가 할인권, 카드사 할인 등 할인 혜택 제공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9.19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31일 LH서울지역본부에서 공공주택 긴급안전점검 회의를 열었다. 출처=국토교통부

'철근 누락' LH 아파트 명단 공개..."건설이권 카르텔 발본색원 해야"

▷91곳 중 15개 단지서 철근 누락 ▷원희룡 "책임자로서 국민께 사과 말씀 드린다"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8.0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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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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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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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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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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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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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