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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자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미분양 해소, 정부만의 역할로는 한계”…민관 협력 새 모델 제안

▷ 미분양 주택 정책 공급자 중심…수요자 중심으로 변화 필요 ▷ 전문가 “매수 심리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 나서야”

경제 > 부동산    |   전희수 기자    |   2025.10.17

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주택시장 양극화 및 미분양 주택 해소방안’ 정책 세미나’에 참석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진=위즈경제)

미분양 누적되는 지방, 과열되는 수도권…주택 양극화 해법은?

▷수도권·비수도권 간의 주택 양극화 심화 ▷부동산학과 교수 ”지방 특화 산업 전환과 인센티브 확대 필요”

경제 > 부동산    |   전희수 기자    |   2025.10.16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근심주택 된 서울시 청년안심주택 문제점과 해결방안 토론회’ (사진=위즈경제)

안심은커녕 ‘근심주택’…서울시 청년안심주택에서 전세사기 피해 확산

▷보증보험 미가입 1,200가구, 서울시의 관리 부실 드러나 ▷피해자 다수는 청년층…“서울시 책임 회피에 불신 커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수아 기자    |   2025.09.10

미국 워싱턴DC에 투입된 주방위군들과 다른 기관들의 법집행 요원들을 격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연합뉴스)

[외신] 트럼프, 볼티모어 범죄 ‘소탕’ 명목…민주당 주도 도시 내 군대 배치 위협

▷트럼프, 워싱턴 D.C. 병력 배치 ▷민주당 “전례 없는 군대 배치…권력 남용”

사회·정치 > 정치    |   전희수 기자    |   2025.08.25

한국소비자원은 무선이어폰 10개의 품질 시험 평가를 진행했다. (표=한국소비자원)

소비자원 “무선이어폰 가격차 최대 14.5배…품질은?”

▷ 한국소비자원, 시중 유통 중인 무선이어폰 제품 품질 시험평가 ▷”일부 제품 최대 음량이 안전기준을 초과”

산업 > 산업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7.07

국내 증권회사는 지난해 80개의 해외점포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작년 국내 증권사 해외점포 80곳 운영

▷아시아 가장 많아...인도 등 진출지역 다변화 ▷해외점포 7개로 늘어...신설 10곳, 폐쇠 3곳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9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0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신용정보 △우리펀드서비스 등 6개 자회사의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우리금융

우리금융, 임기만료 자회사 대표 6명 전원 교체...고강도 쇄신 지속

▷카드사 대표에 첫 외부전문가 추천, 지주 재출범 이후 첫 여성 CEO ▷전문성·혁신성·영업력 바탕 세대교체 단행... 그룹 전체에 변화·쇄신 확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20

서울 남산에서 내려다 본 업무용 빌딩 (사진=연합뉴스)

서울 주요지역 오피스 공실률 역대 최저..."임대인 우위 뚜렷"

▷강남권 평당 임대료 최고치 경신...임차인 잔류 늘어 ▷대기업 이전 시 임대료 상승세 둔화 가능성

경제 > 부동산    |   이필립 기자    |   2024.11.12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을 4일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판 중대재해법’ 책무구조도 시범 운영 개시

▷신한·하나 등 18개 금융사 참여 ▷금감원, 참여사에 점검·자문 등 제공

경제 > 금융    |   이필립 기자    |   2024.11.04

(출처=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NIPA, 두바이 미래재단과 ‘한-UAE AI 리더스 포럼’ 공동 개최

▷NIPA-두바이 미래재단, ‘한-아랍에미리트 AI 리더스 포럼’ 개최 ▷한-UAE AI 전문가들 AI 활용 경험 공유 및 지속적 교류 약속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2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