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컴플라이언스 위반사례 5년간 30% 이상 늘어"... 준법 경영 중요성 강조
▷ '글로벌 규제환경 변화와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 준법경영 중요성 증대... 법무부, "법률 리스크 제거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07
[외신] 트럼프, 초고속 장관급 인사... 지명자 과거 이력 논란
▷ 바이든·오바마의 5배 속도 ▷ 기독교극단주의자, 백신 음모론자 등 중용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19
[외신] “그대로 멈춰라”…트럼프 인수위, 우-러 종전 구상 중
▷"유럽 전체의 자살행위" 젤렌스키 반발... ▷美 쿤스 상원의원 "EU, 중국 손잡을 수도"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12
데이터 보호부터 클라우드 보안 감시 솔루션까지…시놀로지, 기업용 솔루션 청사진 공개
▷시놀로지, ‘2024년 기자간담회 개최’…한국 최초 기업용 솔루션 신제품 대거 공개 ▷시놀로지, “IT 친환적이면서도 견고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0.10
커피캡슐 재활용하고 모바일 상품권 받아가세요
▷카카오메이커스, 네스프레소와 손잡고 '커피캡슐 새가버치 앵콜 프로젝트' 실시 ▷모든 참여자에게 5000원 상당 모바일 바우처 제공... 추첨 통해 500명에게 라이언&춘식이 키링 선물 증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2
현대차, 친환경 전기버스 일본에 공급...전동화 전환에 박차
▶현대차, 일본 승용차 시장에 이어 사용차 시장에서 전기버스 공급 ▶현대차, 인도네시아 민간 충전 사업자 6개 업체와 현대 EV 충전 연합체 구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3
LG전자, 美 최대 물류 전시회서 통합물류ㆍ스마트팩토리 위한 AI 로봇 대거 공개
▶LG전자, 북미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 '모덱스 2024' 참가 ▶모덱스에서 통합물류 서비스와 스마트팩토리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산업용 로봇 라인업 대거 선보여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3.15
차세대 배터리 '전고체 전지' 기술개발에 배터리 3사 참여... "게임체인저될 것"
▷ 전고체 배터리,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차세대 배터리... 안정성 비교적 높아 ▷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시장 규모 4억 8,250만 달러 전망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4.03.11
현대차, 아반떼∙투싼 美 충돌평가 TSP+ 선정…최고 등급의 안전성 입증
▷현대자동차, 아반떼와 투싼 IIHS 최고 등급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선정 ▷유진투자증권, 현대차 내년 실적 올해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3.12.19
현대차·GM, 적극적으로 인재 채용 나선다
▷현대차,오는 18일 채용공고...차량 할인 등 대기업 복지 제공 ▷GM, 소프트웨어·전기 등 이공계열 엔지니어 최대 80명 선발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12.12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