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22

27일 국회의원회관 제 1 간담회의실에서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관한 'AI시대, 플랫폼 규제와 시장질서의 재편: 우리의 길을 모색하다’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넷플릭스·유튜브’ 해외 플랫폼 독주를 막을 대응 전략은?

▷27일 국회 미디어플랫폼 규제를 위한 토론회 열려 ▷학계, 국내 플랫폼 규제 개선으로 성장 꾀해야

산업 > IT    |   전희수 기자    |   2025.11.28

11일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전시회에서 교원 빨간펜 부스 내 미니도서관에서 학부모가 책을 고르고 있다. (사진 = 위즈경제)

[르포] 유교전 영어 교육의 추세를 한눈에

▷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 교육기업, 영어 교육 강연과 상담으로 학부모와 소통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희수 기자    |   2025.07.11

신한카드는 LG전자와 ‘LG전자 The 구독케어 신한카드(이하 LG전자 구독카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 구독 라이프의 시작, 신한카드와 함께 하세요

▷신한카드, ‘LG전자 The 구독케어 카드’ 출시 ▷LG전자 가전 제품 구독시 월 최대 2만원 할인 ▷구독 서비스 월 7만원 이상 이용 시 추가 1만 마이신한포인트도 적립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03

올해 초 CES 2025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아 전 세계의 주목을 받은 인공지능 기반 독서 솔루션 북스토리(Booxtory)가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이미지=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에듀테크 수출 본격화…북스토리·AR피디아 필두 글로벌 시장 공략

▷CES 최고혁신상 수상작 '북스토리', 하반기 출시…OCR·생성형AI 결합한 신개념 독서 플랫폼 ▷링고시티, 앱 버전 출시로 해외 진출 기반 마련, 올해 일본·베트남 등 본격 진출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26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이주배경 가정 대상 ‘글로벌 북큐레이터’ 모집

▷한국어 능숙하지 않아도 6개 언어로 안내, 다국어 교육 제공 통해 진입장벽 낮춰 ▷선발 시 국내 문화 체험 기회, 20여종 민간 자격증 취득 지원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4.0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국민 10명 중 6명은 "인공지능 서비스 경험해본 적 있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년 인터넷 이용실태조사' ▷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률 증가와 함께 구독경제 활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31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서울 금융감독원에서 2025년 업무계획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연합

금감원, 2025년 업무계획 발표...금융시스템 굳건한 안정 확보 총력

▷부동산금융 및 제반 리스크 요인의 철저한 관리 강화 ▷감독제도 선진화로 금융시스템 안정을 확보할 예정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강 열풍’에 활짝 웃은 서점가…10명 중 8명, “수상 소식에 책 관심 ↑”

▷국민 10명 중 8명,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 후 책에 대한 관심 커져 ▷트렌드모니터, "노벨 문학상 수상 국내 도서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미쳐"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10.22

시원한 도서관. 사진=연합뉴스

전국사서교사노조 "교육부 배치 계획 유감...추가선발로 교육차별 해소해야"

▷선발 예정인원 49명으로 지난해 대비 64% 감소 ▷미래역량 교육할 수 있는 전문가...반드시 확보 돼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8.14

8일 서울코엑스 A홀에서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르포]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가보니

▷교사·학부모 등 교육관계자들로 인산인해...10일까지 진행 예정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8.09

Best 댓글

1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2

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3

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5

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6

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