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의 분업화' 불법사금융, 피해자 벼랑 끝 내몬다[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광고부터 협박까지 역할 나눠...솔루션 업체도 가담 ▷피해자, 눈덩이처럼 늘어난 빛에 극단적 선택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5.06.11
솜방망이 처벌 틈타 활개치는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대포폰 대포통장으로 개인정보 갈취하고 돈 빼내 ▷제3자 통해 범죄도구 확보..."명의자 처벌 강화해야"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5.06.05
간편송금 악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신속 차단 가능해져
▷19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국무회의 의결 ▷금융회사·선불업자 간 정보공유로 지급정지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8.20
한층 더 진화한 보이스피싱…대처법은?
▷최근 5년 새 피해액 3배 넘게 뛰어 ▷가짜 형사사법포털(KICS) 주소로 속이기도 ▷무대응 원칙지키고 개인정보 철저히 관리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1.05
'이젠 속지 마세요', 보이스피싱 사이버 체험관 운영
▷공공기관 사칭 등 수법 대담...피해액 3배 늘어 ▷4개 체험관 이용 가능...다음달 4일까지 운영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2.11.08
치솟는 대출이자... 법정이자율 초과한 불법대부업체도 있어
▷ 한국은행 기준금리 3.0%... 예/적금과 대출금리도 ↑ ▷ 서울시, 11억 빌려주고 이자 4억 가깝게 수취한 불법대부업체 적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0.26
070→010... 전화번호 변조 금융사기 급증
▷ 전화금융사기 피해액, 한 달 511억 원, 하루 25억 원 ▷ 전화번호 위조/변조해서 범죄 저지르는 수법 多 ▷ '계좌이체형'보다 현금수거책 이용하는 '대면편취형' 수법 유행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