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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다시 만날, 조국' 시사회(사진=위즈경제)

하루 앞으로 다가온, 스크린 너머 조국과의 만남

▷1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다시 만날, 조국' 시사회 진행 ▷정상진, 정윤철 공동 감독을 비롯해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자으,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 등 참여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5.05.13

7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문체부, 예술권리보장위원회 졸속 선임 중단촉구'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문화예술단체, "尹 정권 하에서 블랙리스트 사건 현재진행형"

▶문화예술단체, 윤석열 정부 예술 검열, 표현 자유 억압 종식 촉구 기자회견 개최 ▶"윤석열 정부 들어서 예술 표현의 자유 침해 사건 계속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1.07

(출처=전주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①] 우리는 이렇게 선을 넘는다, 전형적인 영화의 틀을 깨는 전주국제영화제 흝어보기

▶기존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 홅어보기 ▶<꿈꾸는 개들>, <룸666> 리뷰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5.10

(출처=전주국제영화제)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 진행....총 16편 수상작 선정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서 총 16편 수상작 선정 ▶‘메이저 톤으로’ 국제경쟁 대상 수상…한국경쟁 부문에는 ’힘을 낼 시간’ 선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08

(출처 = 대통령실)

尹 정부 집권 1년… 정권 충돌의 서사

▷ 尹 대통령 집권 1년, 문재인 정부와의 갈등 양상 ▷ 집무실 이전부터 원전, 국가채무 등 폭넓은 분야에서 충돌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5.04

명예훼손에 역사왜곡까지 계속되는 넷플릭스 논란

▷범죄 다큐멘터리에 엉뚱한 사람 사진 쓴 넷플릭스 ▷ 흑인 클레오파트라의 등장에 역사왜곡 질타 이어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4.21

두 얼굴의 메타버스…윤리원칙이 필요한 시대

▷비대면 문화로 메타버스 시장 급성장 ▷메타버스, 10대 사용률 높지만 각종 범죄에는 제재수단 없어 ▷정부, 메타버스 내 성폭력, 인종차별 등 막기 나서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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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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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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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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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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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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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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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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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