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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식욕 억제' 비만치료제, "허가된 용법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 10월 도입 앞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식욕 억제해 포만감 높이는 효과 ▷ 식약처, "허가 범위 내 사용해도 두통, 구토, 모발손실 등 부작용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신혼부부 출산시 넓은 집 마련해주자"... '신혼부부 출산 브릿지 임대주택' 정책공모전 1위

▷ 저출산고령화위원회 주최 '저출산 대응 정책공모전' 수상결과 발표 ▷ 신혼부부 출산 브릿지 임대주택, 난자 동결시술 비용 페이백' 등 순위권에 올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1

출처=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2023년 기사 및 광고 자율심의 결과 발표

▷기사 5436건, 광고 2만 130건 등 총 2만5566건 윤리강령 및 심의규정 위반 ▷통신기사 출처를 표시하지 않은 기사, 허위·과장 광고가 가장 높은 비중 차지 ▷기사 3개 위반조항은 통신기사 출처표시, 광고 목적의 제한, 선정성의 지양 순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4.03.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노벨상 수상자 배출 위해 조언 구한 정부... R&D 예산은 삭감?

▷ 조성경 과기정통부 제1차관, 노벨화학상 수상자 3명 만나 조언 구해 ▷ 수상자들, "연구자가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해줘야" ▷ 정부 R&D 예산은 삭감... 수상자들도 우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대마씨유' 안전성 점검 실시 결과, '안동햄프시드오일'에서 환각 성분 2배 초과 검출

▷ 대마초 핵심 환각 성분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해당 제품에서 25.4mg/kg 검출 ▷ 판매 중지 및 과다, 부당 광고도 시정 조치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7.27

인기몰이 중인 비만 잡는 치료제, 문제는 없을까?

▷비만 인구 증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비만 치료제 ▷비만 치료제 시장 2030년에 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 ▷비만 치료제 투여 시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 부작용 발생 우려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6.02

양곡법 찬성 여론 우세에 비판 나선 윤희숙 전 의원

▷윤희숙 전 의원 양곡법 대안에 대해 비판 쏟아내 ▷윤 전 의원 “형편없는 법에 대한 지지가 높은 것은 내용이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4.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머리 빠지는 청년들…탈모를 막기위한 방법은?

▷탈모 질환자 10명 중 6명이 20~40대 ▷취업스트레스와 외모지상주의에 따른 무리한 다이어트가 원인 ▷”피부과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단 받아야”

종합 > 종합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3.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같이 먹었을 뿐인데... 내장 지방이 77.4% 감소하는 이것은?

▷ 코로나19로 인한 비만인구 증가... 남자가 특히 심해 ▷ '갯대추나무' 비만 억제 효과 확인... 지방세포 형성 억제 ▷ '잎'이 효능 뛰어나지만... 아직까진 식품 원료로서 등록 안돼 있어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03

'헬시 플레저' 열풍으로 '제로' 제품 인기 급등…건강엔 “글쎄”

▷헬시 플레저 트렌드 확산에…제로 슈거 음료∙주류 인기 급등 ▷인공감미료 체내 흡수는 없지만 ‘단맛 중독’으로 이어질수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2.1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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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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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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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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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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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