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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더프리뷰서울 2025 with 신한카드(이하 더프리뷰서울)’를 다음달 1일까지 서울역 뒷편에 있는 ‘옛 국립극단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아트페어 ‘더프리뷰서울’ 개최

▷다음달 1일까지...옛 국립극단서 개최 ▷175명 작가의 신작 2000여점 전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9

토스뱅크는 한국투자증권과 ‘한투 외화 RP’를 오는 6월 2일 출시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사진=토스뱅크

토뱅, 한투증권과 '한투 외화 RP' 사전신청 개시

▷최대 연 5.5% 제공...다음달 2일까지 ▷높은 안정성과 수익성 갖춰 ▷다양한 글로벌 투자기회 제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28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잠재성장청년 전용관 오픈…”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지원과 저변 확대 목표”

▷잡코리아, 경계선지능 청년 일경험 지원과 저변 확대 위한 ‘잠재성장청년 전용관’ 운영 ▷경계선지능 청년 사회진입 지원 위한 ‘잠재성장캠퍼스’ 참여자 및 기업 모집도

산업 > 중기/벤처    |   이정원 기자    |   2025.05.23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다우존스TR’ ETF의 명칭을 ‘SOL 미국배당다우존스2호’ 로 변경하고, 분배금 자동 재투자 방식을 월 분배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신한자산운용

신한운용, '美배당다우존스TR ETF' 명칭 변경

▷매월 중순 분배로 전환...다음달 16일 첫 분배 ▷보수율, 연 0.05%에서 연 0.01%로 대폭 인하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05.22

(그래픽=위즈경제)

[폴플러스] 국내 투자자 10명 중 9명, 공매도 재개에 부정적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5.05.13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9일 여의도 자본시장연구원 19층에서 'IFRS 18 도입에 따른 영업이익 개념 변화와 제도적 대응과제'를 주제로 열린 KCMI 이슈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위원 "IFRS18, 국내상황 맞춰 보완해야"

▷"투자자 유용성 저해...몸에 옷 맞춰야" ▷ MPM 공시확상 등 제도적 과제도 언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29

강태영 NH농협 은행장. 사진=NH농협

NH농협은행, 산불 피해에 1800억 금융 지원

▷무이자 또는 1% 저금리로 지원 ▷기부금 총액 1억1000만원 넘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22

이은미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토스뱅크 2025미디어데이'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과 Q&A시간을 가졌다. 사진=위즈경제

[일문일답]이은미 토뱅 대표 "치밀하게 계획해 내년 중 주담대 출시할 것"

▷발표 이후 기자들과 Q&A시간 가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6

(사진=위즈경제)

민주당 초선의원 일동, “韓 이완규∙함상훈 재판관 후보 철회해야…불복 시 탄핵”

▷민주당, 9일 ‘내란 극복을 위한 한덕수∙최상목∙심우정 탄핵 추진 관련 성명서’ 발표 ▷”韓 이완규, 함상훈 후보 임명 철회해야…철회하지 않을 경우, 탄핵 추진”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09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봄나들이 및 가족 여행 시즌을 맞아 놀이공원 할인과 후불하이패스 이용 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카드, 봄맞이 놀이공원·하이패스 혜택 제공

▷에버랜드·서울랜드 최대 50% 할인 ▷후불하이패스 이용시 캐시백 혜택 제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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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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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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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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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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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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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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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