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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개최한 영유아교육특별위원회(이하 영유아교육특위) 제1차 회의와 위촉식을 두고 교육 현장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유교조

유아교육 현장 대표성 배제한 영유아교육특위 구성 논란… 유치원교사노조 "전면 재검토 촉구"

▷"유아교육 대표 교원단체 배제한 특위 구성…국가교육위원회, 책임 있는 결단 내놔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12.02

제주도청. 사진=연합

[폴앤톡] 제주평화인권헌장, 도민 사회 갈등 속 제정 앞두고 ‘뜨거운 논쟁’

POLL > Poll&Talk    |   류으뜸 기자    |   2025.12.02

법원에서 면책된 채권이 금융공공기관의 절차적 부실로 걸러지지 않은 채 그대로 인수돼 이를 바탕으로 장기간 추심을 진행하고 강제집행 절차가 진행된 사실이 드러났다. 사진=AI이미지/Chat GPT

[단독]"끝난 빚인데 통장까지 압류"...면책채권 걸러내지 못한 금융공공기관①[피해자를 위한 나라는 없다]

▷법원에서 면책 받은 채권, 정상채권으로 분류돼 추심 이어져 ▷채무불이행자 등록돼 정상적인 경제활동 전반에 제약 받아 ▷송달·이관 시스템의 사각지대...양 기관 "면책 정보, 후속 기관 전달되지 않아"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5.12.01

지난 9월 30일 광주에서 첫 창고형 약국이 문을 열었다. (사진=연합뉴스)

'최대 할인' 등 약국 광고 표현 제한…의약품 오남용 방지 나선다

▷복지부,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2026년 1월 7일까지 의견 수렴 ▷‘창고형’, ‘할인’ 등 소비자 유인 표현 금지…동물병원 전문약 판매 보고 의무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수아 기자    |   2025.11.28

(사진=연합뉴스)

중급 한국영화·일본 애니 ‘쌍끌이’… 10월 극장가 매출·관객 모두 전년 대비 증가

▷올해 10월 극장가 매출액·관객 수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 ▷중급영화·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영향 컸다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1.28

25일 서울 페어몬트 엠버서더에서 진행된 '문신사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제 중인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사진=위즈경제)

문신사법 시행 후 첫 토론회…임보란 “혼란 커지는 제도 공백기, 실효적 대책 필요”

▷25일 문신사 제도 정착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문신사, 의료계, 학계, 산업계 각계각층 전문가들이 모여 문신사법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 이뤄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11.25

(일러스트=챗GPT로 생성된 이미지)

[Market Report] 고은정, “제도가 놓친 리스크, 시민 모니터링이 메운다”… ‘스톡옵저버’ 출범

▷시장 불공정·이상 신호 조기 포착… 시민 플랫폼의 역할이 커진다 ▷불공정의 징후를 시민이 잡는다… 개방형 모니터링 ‘스톡옵저버’ 출범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11.26

윤병운 한국기업회생협회 회장

[칼럼] 회생기업의 재도약, 열쇠는 '이행보증보험'

기획·연재 > 칼럼    |   류으뜸 기자    |   2025.11.24

박현제 한림대학교 AI융합연구원 교수 (사진=박현제 한림대학교 교수 제공)

돌봄을 대체가 아닌 보완으로… AI 시대의 올바른 준비법

▷박현제 한림대학교 AI융합연구원 교수 인터뷰 ▷"사람을 대신하는 돌봄 아닌 더 오래, 인간적으로 돌볼 수 있는 지원 체계 구축 필요"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5.11.21

박현제 한림대학교 AI융합연구원 교수 (사진=박현제 한림대학교 교수 제공)

초고령사회, AI가 메우는 ‘돌봄 공백’… 기술은 어디까지 왔나

▷박현제 한림대학교 AI융합연구원 교수 인터뷰 ▷"AI는 돌봄의 대체제가 아닌 필수 보완재"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5.11.2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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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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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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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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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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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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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게 진짜 제주도를 살리는 길!!!

7

탈동성애자들이 말합니다 동성애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된다고요.왜냐하면 에이즈 뿐만 아니라 병명도 알수없는 많은 성병으로 고통당하고 그로인해 우울증으로 시달리고 급기야 극단적인 자살도 생각한다고요 제주평화인권헌장안은 절대적으로 폐기되어야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