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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전기차 높은 수요에...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하겠다"

▷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인프라 구축방안' 발표 ▷ 배터리 재활용 과정에서 희소금속 추출해 새로운 배터리에 사용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0

(출처=LG화학 홈페이지)

LG화학, GM에 양극재 50만톤 공급계약…”GM과 협력으로 북미 전기차 시장 주도할 것”

▷LG화학, GM과 25조원 규모의 양극재 공급계약 체결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전년 대비 38.6% 성장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2.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내 유일 인조흑연 생산공장 찾은 정부... "지원 아끼지 않겠다"

▷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포항 포스코퓨처엠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방문 ▷ 인조흑연, 이차전지 공급망 핵심.. 국산화 발판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17

에코프로비엠CI. 출처=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대규모 수주에도...증권가 "실적 추정치 변화 없다"

▷유진투자증권, 투자의견 '매도' 유지…"과도한 밸류에이션" ▷국내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 등 영향으로 상승여력 제한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12.05

에코프로비엠 청주 오창 본사 전경. 출처=에코프로비엠

증권가가 바라본 에코프로비엠의 전망은?

▷리튬가격 하락과 고객사 재고조정 등 영향 ▷내년 전망은 엇갈려...실적반등VS불확실성↑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11.3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말 많은 국내 IPO 시장... "투자자 중심으로 바뀌어야"

▷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모아 IPO 간담회 개최 ▷ 김 부원장보, "신뢰 훼손되는 일 있어... 실질적인 변화 필요"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1.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브라질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 체결

▷ 남미 국가들 중 처음으로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 맺어 ▷ 브라질, 남미의 자원부국이자 경제적으로 상승세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내년도 할당관세 적용 품목 총 76개... "산업경쟁력 강화와 물가안정 목표"

▷ 올해보다는 할당관세 적용 품목 감소 ▷ 반도체 석영유리기판, 수소 백금촉매 등 핵심 산업 원자재 그대로 유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22

11월 8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라티파 카미스(Latifa Khamis) 탄지나아 무역개발청장과 면담을 갖는 모습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왜 탄자니아를 갔을까?

▷ 안덕근 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탄자니아 방문 ▷ 탄지니아를 상대로 무역 흑자 거둔 韓... 수출입 규모 크게 늘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 체결... "자동차 산업 경쟁력 대폭 개선"

▷ 한국-필리핀 FTA 체결... 양국 관세 90% 이상 철폐 ▷ 우리 측 혜택은 '자동차', 필리핀 측은 '바나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08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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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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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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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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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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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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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