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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이 대선 후보자들에게 '12대 특수교육 핵심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로고=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특수교육 정상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특수교사노조, 12대 핵심 정책 제안

▷전국특수교사노조, 대선 후보 전 캠프에 정책 제안서 전달 ▷교사 부족·과밀학급 등 구조적 문제 지적…“통합과 포용의 교육체계로의 전환 시급”

교육 > 교육정책    |   김영진 기자    |   2025.05.23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중인 소방공무원노동조합(사진=위즈경제)

소방공무원, 21대 대선 후보들에 ‘국민 안전 위한 소방정책’ 마련 촉구

▷소방공무원, 21일 국민 안전 확보 위한 소방정책 마련 촉구하는 기자회견 개최 ▷”소방공무원들의 안전을 국가가 보다 효율적으로 책임질 대책이 필요한 시기”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5.21

전국 학부모단체 총 연대는

"이재명 후보, 교사의 정치활동 보장 공약을 즉각 철회하라"

▷20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교육 3주체 무시해..학교 정치판 될것"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5.20

(사진=위즈경제)

“쿠팡CLS는 국감에서 한 약속을 지켜라”…국회서 규탄 기자회견 개최

▷국회 환노위 소속 의원, 전국택배노동조합 등 17일 쿠팡CLS 규탄 기자회견 개최 ▷쿠팡CLS에 ”노동 3권 보장, 수행률 제도 개선, 야간노동 대책마련 등 촉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4.17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금융안정 보장을 위한 정부(한국은행, 금융위) 입장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노조 "이재명 캠프, 김광수 전 은행연합회장 영입 철회하라"

▷재직 시절 은행 점포수 감소..."금융공공성 무너뜨려" ▷사회공헌 사업 축소 등 금융의 사회적 책임도 외면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7

마트노조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위즈경제

마트노조, "MBK 회생신청, 노동자에게 사망선고"

▷점포·사업부 매각 없는 회생계획서 요구 ▷"10만 홈플러스 노동자 거리 내몰려"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4.01

강경숙 의원은

강경숙 "모순적 제도로 전락한 고교학점제...전면 재검토 해야"

▷교사노조연맹·행복한교육학부모회 공동개최 ▷"교육부 탁상행정...학교현장 혼란에 빠져"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3.31

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언더피프티 긴급보고회'에서 서혜진 대표(왼쪽부터), 황인영 대표, 용석인 PD가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5시간도 많아"...초등노조, '언더피프틴'에 유감 표명

▷"촬영에 참여한 아동의 교육권 충분히 보장되지 않아" ▷당초 31일 방송 예정...계속된 논란에 방영여부 재검토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3.28

사진은 26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사과문 및 쇄신 계획을 발표하는 모습. 사진=IKB기업은행

IBK기업은행 부당대출 사태 놓고 노사 간 '동상이몽'

▷경영진, 쇄신안 발표...내부통제 강화가 핵심 ▷노조 "진단 잘못해...경영진이 쇄신의 대상" ▷강화된 내부통제·금융당국 후속 모니터링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27

박홍배 민주당 의원은 25일 국회소통관에서

박홍배 "대유위니아 임금체불, 최악의 경제사기"

▷25일 국회소통관서 기자회견 ▷"회장 일가가 노동자 대가 가로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3.25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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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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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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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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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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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