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업혁신·디지털교과서 활용 방침에...교원단체 엇갈린 입장
▷좋은교사운동본부 "수업혁신만으로 교육혁신 불가...보완 필요" ▷전교조 "혁신이 아닌 갈등만 불러올 것...법제화 시도 중단해야"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18
교사노조, "지방교육교부금법 개정안 예산부수법안 처리 중단하라"
▷국회, 교육교부금 중 특별교부금 비율 상향법 예산 부수법안 지정 ▷교사노조 "학교교육 피해 막대...교육의 전문성 및 자주성 침해 행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04
여야 '헌법 정신'두고 동상이몽
▷여야, 헌법정신 강조하면서도 상대에 책임 돌려 ▷국회, 75주년 제헌절 경축식 거행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7.17
3월 임시국회 일정 두고 격돌한 여야...'1일'이냐 '6일'이냐
▷與, “이재명 대표 방탄 국회가 아니면 6일 또는 13일” ▷野, “국회법에 명시된 대로 3월 1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2.22
윤석열 대통령이 쏘아 올린 ‘중대선거구제’가 뭐길래?
▷尹, 신년인터뷰서 ‘중대선거구제’ 검토 언급 ▷민심 왜곡 등 소선거구제 폐해에 대안으로 등장 ▷정당별∙지역별 셈법 달라…김종인 “도입 어려워”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1.05
[국정조사45日] 여전히 답보…야3당 ‘단독 국조’ 가능성 높아
▷예산안 처리 늦어져 시작도 못해 ▷”늦어도 19일엔 국조 진행할 것” ▷특수본, 구속영장 신청 위한 보강수사 진행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2.12.15
[신구 권력 갈등①]’박진 장관 퇴장’ 놓고 여야 갈등 고조
▷외통위 30분 만에 정회…국민의힘 "억지 정치공세" ▷오전 10시 36분 정회 선언후 오후 2시 10분 속개 ▷더불어민주당 앞서 박진 해임건의안 단독 처리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2.10.04
욕설, 고성 시위 이제 그만... 문 전 대통령 경호범위 ↑
▷ 文 퇴임 후 계속되는 사저 앞 시위... 커터칼 들이대기도 ▷ 경호처, "경호구역, 울타리부터 최장 300m 늘리겠다"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2.08.22
누가 소액주주와의 연대와 경제정의 실현, 주주보호를 참칭하며 주주들 뒷통수를 친 건지 , 코아스는 대답해야 한다.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결국 회사 인수에도 실패, 그러고도 무슨 낯짝으로 이화피해주주보호와 연대를 외치는 건지, 정리매매 때 싼값에 주식사서 한탕해먹으려던 뻔한 수작, 뻔한 민낯 ..
2코아스같은 기업이 한국땅에 존재하는 한 이화연대 주주같은 피해자는 계속 양산될것이다. 만약 이재명정부의 고위직에 계신분이 이화주주연대의 이 피끓는 절규들을 읽으신다면 특별법에의거해서 철저한 조사와 시장교란행위에대해 엄벌을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3이화그룹주식으로 가슴에 피멍이든 우리주주연대를 우습게 보지 말아라 2년6개월동안 수많은 날들을 이주식 살리고자 밤잠을 설쳐가며 고민했고 실날같은 거래재개를 위해 한국거래소 국회 여의도에서 목이터져라 외쳐댔던 우리의 지난날들을 기억이나 하는가 ᆢ진정 우리들의 눈물의밥을 짐작이나 하겠느냐 같이 주주운동을하다 암으로 죽어가며 언니 거래재개 못보고 갈것같애 하던 동생이 생각난다 많은 주주연대 사람들의 고통과 땀과 인내로 견뎌온 주주연대를 최대치로 대우하고 인정하고 보상해줄 각오하고 코아스는 연대와 협상에 임하라
428만 주주의 피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리매매 속 지분 매입은 주주 보호가 아닌 사익 추구일 뿐입니다. 진정한 책임은 회피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주주를 위한 투명한 협의와 사과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5것도 좋은 잉시지라고 봅니다 코아스는 진정한 기업이라면 이제라도 주주연대와 협협의에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기업도 살고 주주들은 좋고요
6코아스 당신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들 너의가 고스란이 거두어갈것이다 이화그룹3사는 이 본질의 책임을 통감하고 이화주주연대와의 진정어린 사과와 협의를 최션을 다하여 임해주길 바란다
7코아스는 이화그룹 싸게 먹을려다 오히려 당하게 생겼으니 소액주주와 소통을 한다.처음부터 소통을 하지 죽게 생겼으니 이제와 무슨말을 합니까. 계획도 없으면서 그냥 싼게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