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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지난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출처=강경숙 의원실

강경숙 의원 "교육계 4대강 사업인 AI디지털 교과서, 재검토해야"

▷강경숙 의원, 교실혁명 선도교사 연수 규탄 기자회견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6.27

초등교사노동조합(이하 초교조)과 대전교사노동조합(이하 대전교사노조)는 18일 오전 11시 인사혁신처 정문앞에서 故 대전용산초 교사 순직 인정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실시했다. 출처=초등교사노조

대전 용산초 사건 '무혐의'...교원단체 "전면재수사 해야"

▷관련자 처벌 촉구한 교원노조 반발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6.26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교육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 방안’, ‘출생통보 및 위기임신 지원과 보호출산제 시행 준비 상황’ 등 2개 안건을 상정했다. 출처=교육부

교원단체 "입시·경쟁교육 부추기는 수능 점수 공개 방침 철회하라"

▷전교조 "고교서열화 가속" ▷교사노조 "사교육 심화될 것"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6.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日 JAXA, "지난해부터 사이버 공격 받아와"...관계 기관 및 기업 등 기밀 유출 우려

▶日 JAXA,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수차례 사이버 공격 받아 ▶JAXA과 연관된 기업, 기관 등 기밀 정보 대량 유출 우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6.21

출처=전북교사노조

전북교사노조 "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하라"

▷19일 전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실시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6.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소상공인 한계에 몰려...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해야"

▷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부담 심각하다... 제도 개선 필요" ▷ 노동계에선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에 적극 반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9

출처=초교조

초교조, 대전 용산초 선생님 순직 인정 촉구

▷인사혁신처 정문앞서 기자회견 실시

사회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4.06.18

출처=수기총

"동성결혼 옹호하는 대법관 후보자 추천 강력 반대"

▷12일 서울대법원 앞 기자회견 개최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12

출처=전교조

전교조 "신규교사 내년 임금인상률 9.4%로 올려야"

▷지난 11일 정부서울청상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6.12

지난 10일에 열린 '교육활동 존중 촉구 침묵집회 및 기자회견' (출처 = 초등교사노조)

초등교사노조, "정서적 아동학대 조항 악용되고 있어... 구성요건 명확하게 해야"

▷ 초등교사노조, 교원 7,5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 ▷'정서적 아동학대 구성 요건 명확화'해야 한다는 응답 가장 많아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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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말은 안들어도 시설의 교사말은 듣고 식사하기ᆢ산책ᆢ수영 옷쇼핑 모두 참여합니다 ㆍ 우리 부모들이 상복을 입는 이유 의미는 시설없어지면 다 죽는단 뜻이지 과장이 아닙니다 20년을 특수교육시켜서 돌봄은 가능한상태지만 자립까지 가능하다면 발달장애인이 아니죠 시설 대기자 부모님들의 참혹한 원망의 한숨소리 ᆢ자살한 그분들의 슬픈 한이 안보이시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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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시설의 종사자 분들을 뵐때면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활동지원사 와는 비교도 안되는 최중증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 그리고 사명감!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이웃과 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살아보려고 무던히도 애써왔지만 이웃이..사회가..거부했고 따가운 시선으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것을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에게 덮어 씌우고 탓을하고 ..혀를 차며 벌레보듯 했고.. 결국 이웃이 사회가 나라가 더불어 살수 없게 해 놓고선.. 인간답게 더불어 살아야 한다며 자립을 하라고요?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너무 잘나고 귀하신 국회의원님들.시의원님들 한번 우리와 똑 같이 살아보시죠! 시설을 더 확충해도 모자랄 판에 패쇄요? 같은말 반복하려니 정말이지 힘이 듭니다ㅠㅠ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진정한 삶을 누리며 사람답게 살수 있는 두번째 보금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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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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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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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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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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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