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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日 JAXA, "지난해부터 사이버 공격 받아와"...관계 기관 및 기업 등 기밀 유출 우려

▶日 JAXA,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수차례 사이버 공격 받아 ▶JAXA과 연관된 기업, 기관 등 기밀 정보 대량 유출 우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6.2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반간첩법 개정, 수출통제 등 공격적인 중국의 행보... "외교 마찰 가능성 낮춰야"

▷ 중국, '반간첩법' 개정해 간첩행위의 범주 확대... "국가의 안전과 이익에 관계되면 모두 처벌" ▷ '대외관계법' 제정해 중국 견제 조치에 대응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은 다자의 틀 속에서 미중 갈등의 해소방안 논의에 참여할 필요"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8.1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7월 수도권서 최다 분양 물량 쏟아져...이월된 물량 영향

▷전국 3.9만 가구 분양 예정...지난달 3배 물량 ▷청약시장도 되살아나...청약경쟁률 8대1 ▷"청약온기, 전국적으로 확산되긴 어려워"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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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트럼프 '기밀문서 유출 혐의 기소'...美 역사상 처음

▷기밀문서 유출 등 총 7개 혐의...백악관 별도 성명 발표 없어 ▷매카시 의원 "법정절차 무시...의회에서 책임을 물을 것" ▷일론 머스크 "검찰의 선택적인 공권력 행사...국민신뢰 잃어"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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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첫 추경안 3조 408억 원... 키즈카페 조성에 318억 원?

▷ '시민과의 약속이행' 6,750억 원, '동행/매력/안전특별시 3대 중점분야'에 6,442억 원 등 ▷ 초저출생 문제 해결에 597억 원 투입... '키즈카페' 조성이 가장 많은 비중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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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미 유출문건 “젤렌스키 러시아 본토 공격 계획했다”…젤렌스키, "사실무근"

▷러시아 본토 공격 젤렌스키 대통령의 주장 미 유출 문건에 담겨 ▷젤렌스키 대통령, 봄철 대반격 앞두고 외교 총력전 나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美 기밀 문건, 한국 북한 무인기 대비에 3~5년 필요…군 당국 "사실 아냐"

▷미국 언론 매체, 한국 북한 무인기에 취약하고 보완을 위해 3~5년 걸릴 것이라 전해 ▷한국 군 당국, "외신 보도의 내용을 사실 아냐"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2

[위포트] 참여자 10명 중 6명, “미국 도감청 의혹 규명해야”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3.04.27

(출처=교육부)

[기획②] ‘남침∙자유’ 논란으로 얼룩진 교육과정 개편안

▷앞서 남침 및 자유 표현 빠져…보수진영 ‘반발’ ▷매 정권마다 관련 사안 두고 논란 일으켜 ▷최종안 마련 전까지 양 진영간 갈등 계속될 듯

기획·인터뷰 > 기획연재    |   류으뜸 기자    |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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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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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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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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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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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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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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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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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