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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의 국정감사에 참석한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사진=위즈경제)

법사위, 대검 ‘대선 개입 의혹’ 추궁… 검찰 “충고 겸허히 수용”

▷법사위, 20대 대선 앞두고 검찰의 개입 의혹 ▷검찰 “충고와 조언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사회·정치 > 정치    |   전희수 기자    |   2025.10.27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최근 10년간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 2조원 대 달해...환급률은 28%에 그쳐

▷허영 의원,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 내역' 자료 공개 ▷최근 10년 간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 37만 243건...피해금액은 2조 8281억 원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8.2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AI가 출퇴근길 안전 책임진다”…국토부, ‘AI 안전운행 지원사업’ 시범 추진

▷국토부·한국교통안전공단, 민간기업과 함께 ‘AI활용 안전운행 지원사업’ 시범 추진 ▷AI 단말기로 과속·급정지·급출발 등 모니터링해 운전자의 올바른 운행습관 형성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2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와 선불업자 간 사기이용계좌에 관한 정보공유를 의무화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이 1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2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간편송금 악용한 보이스피싱 피해 신속 차단 가능해져

▷19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국무회의 의결 ▷금융회사·선불업자 간 정보공유로 지급정지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8.20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류화현 대표이사에 피해자들이 붙인 종이의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심리조차 악용해 범죄... 티메프 환불 문자 '무조건' 의심해야

▷ 한국소비자원·금융감독원, 티메프 환불 관련, 소비자 유의 당부 ▷ 환불해준다고 하며 악성 앱 설치 유도... 개인정보 탈취 시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2

(출처=대한민국 특허청 유튜브)

제59회 발명의 날…김용은 한자연 책임연구원 ‘올해의 발명왕’ 선정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 개최…올해의 발명왕에 김용은 한국자동차연구원 책임연구원 선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보이스피싱 피해액 35%증가...공모주 피싱문자 주의

▷1인당 평균 피해액 51% 급증 ▷탈취 정보 보이스피싱 등에 악용 가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해외로 가는 하늘길 붐빌까?...중국, 단체관광 재개 가능성 커져

▷국토부, 상반기 항공교통량 집계…지난해 비교해 31.2% 증가 ▷한-중 노선 아직 더뎌...싱하이밍 중국대사 단체관광 재개 언급 ▷"중국과의 관계개선으로 중국노선 늘면 코로나 이전 교통량 회복 가능"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1명이 보이스피싱 범죄 34회 가담... 18명 규모의 범죄조직도 있어

▷ 행정안정부 'AI기반 보이스피싱 음성분석모델' 분석 결과, 총 5,513명 범죄 가담자 확인 ▷ 18명으로 구성된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 중 한 곳은 137건 범죄 저질러 ▷ 코로나19 방역 해제 이후 보이스피싱 범죄 둔화율 축소... 유의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급증하는 메신저 피싱…예방하려면?

▷전체 보이스피싱 사건 중 차지하는 비중 매년 증가 ▷지인형 사칭이 대부분…송금 전 전화로 확인해봐야 ▷출처도 불분명한 URL주소 클릭해서도 안 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22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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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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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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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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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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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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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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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