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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 사진=연합뉴스

교사노조 "졸속 유보통합 법안 철회하라"

▷교사노조들, 유아교육 정체성 훼손 우려 강력 반발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9.25

30일 진행된 제2기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회 위촉식 (사진=연합뉴스)

유치원교사노조 “유아교육 외면한 국교위…현장 교사 즉각 위촉해야”

▷1일 입장문 통해 유감 표명 ▷전문위 명단 내 현장 교사 없어

교육 > 교육정책    |   이수아 기자    |   2025.07.01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이하 유치원교사노조)은 지난 10일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에 감사패 전달

▷유아교육 공공성 및 전문성 강화 위한 정책적 연대 지속 예정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6.19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이하 '유치원교사노조')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백승아 의원에 감사패 전달

▷유치원 교원배치법 국회 통과 등 유아 공교육 수호 앞장서 ▷유아교육 공공성 및 전문성 강화 위헌 정책적 연대 지속 예정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6.19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이하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은 16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유아학교 명칭 변경을 강 의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입법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연합뉴스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유아학교의 동반자’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에 감사패 전달

▷‘유아학교 명칭 변경’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에 깊은 감사 ▷관련 법안 발의, 유치원의 학교로서의 위상 제고에 큰 기여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6.16

사진=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어총 "유보통합 통합교원 자격전환, 현장 여건 최대한 반영해야"

▷"영아보육과 유아교육 구분요구...억지주장에 불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7.10

출처=초교조

초교조, 대전 용산초 선생님 순직 인정 촉구

▷인사혁신처 정문앞서 기자회견 실시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4.06.18

교사노동조합연맹 관계자들이 20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유아특수교육의 전문성을 위한 공정한 교원양성체제 확립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교사노동조합연맹, 유아특수교육의 전문성을 위한 공정한 교원양성체제 확립을 위한 기자회견 열어

▷20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열려...김용서 위원장 등 관계자 참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1.20

19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이 유보통합추진위원회 파행운영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허수아비에 불과한 유보통합 추진위...모두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유보통합 추진위 파행운영 규탄 기자회견 열어 ▷교사자격 등 유보통합 주요쟁점 해결하지 않아...'졸속 행정' 비판 ▷재정교부금 삭감·추진단 및 추진위 구성의 비합리성도 지적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9.19

출처=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유보통합추진위 파행운영 규탄' 기자회견 연다

▷19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앞 ▷개최 배경으로 추진단 및 추진위의 비합리적 구성 등 꼽아 ▷노조 "추진위, 절차와 형식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18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