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어총 "유보통합 통합교원 자격전환, 현장 여건 최대한 반영해야"
▷"영아보육과 유아교육 구분요구...억지주장에 불과"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7.10
초교조, 대전 용산초 선생님 순직 인정 촉구
▷인사혁신처 정문앞서 기자회견 실시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4.06.18
교사노동조합연맹, 유아특수교육의 전문성을 위한 공정한 교원양성체제 확립을 위한 기자회견 열어
▷20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열려...김용서 위원장 등 관계자 참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1.20
"허수아비에 불과한 유보통합 추진위...모두 원점에서 재검토 해야"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유보통합 추진위 파행운영 규탄 기자회견 열어 ▷교사자격 등 유보통합 주요쟁점 해결하지 않아...'졸속 행정' 비판 ▷재정교부금 삭감·추진단 및 추진위 구성의 비합리성도 지적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9.19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유보통합추진위 파행운영 규탄' 기자회견 연다
▷19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앞 ▷개최 배경으로 추진단 및 추진위의 비합리적 구성 등 꼽아 ▷노조 "추진위, 절차와 형식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9.18
[인터뷰] 김현숙 전국유아특수교사연합회 회장 “통일보다 어려운 유보통합... 필요한 건 '상향평준화'”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3.08.29
유보통합 3차 릴레이 토론회 개최.."유보통합, 교육과정 살아있는 유아학교에서 시작하다"-①
▷24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열려 ▷주요인사, 정부의 유보통합 방향성 지적...현장 목소리 경청해야 ▷유보통합 관리일원화 체계 등 유치원과 보육교사 간 의견 엇갈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25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현장 무시한 반쪽짜리 고시안...제 식구 뒷전인 행태에 피멍"
▷교육부 23일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 방안' 발표 ▷교권보호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 등 유치원 긍적적 효과 기대 ▷고시안 보완 거의 반영되지 않아...교육부에 대한 입장 표명 촉구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8.25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유보통합 제3차 릴레이 토크콘서트 개최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등 6개 단체 공동주관 ▷박 위원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논의하고 교육당국에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돼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8.23
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소외된 유치원교사 보호 방안 논의 환영...실효성은 의문"
▷"현장에 대한 관심과 개선 여지를 보인 것은 매우 환영" ▷"고시내용 보완과 더불어 법 개정을 통한 유아 지도 근거 마련 필요"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8.2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