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조 "교육 혼란 부추기는 학생인권법 철회하라"
▷"교육 현장 무시하는 태도에 경악 금치 못해"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24
교총, ‘천박한 상술’ 사과·재발방지 촉구
▷요기요, 스승의 날 광고 문구 논란 ▷존중못해도 조롱이라니 개탄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16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늘어나는 교권침해...해법은?
▷학부모 교권침해 상담 건수 증가...상반기에만 70건 늘어 ▷전문가, 교권 관한 법률 별도 제정 및 법정형 강화 주장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08
교원·시민단체,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환영"
▷대한교조 "교권추락 등 부작용 불러온 학생인권조례 통과는 잘한 결정" ▷한반교연 "6개 지역에서도 폐지가 이어지는 견인차 역할 하게 되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4.25
[폴플러스] 참여자 75%, "학생인권조례 폐지해야" ①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4.01.04
위즈경제, '영유아 보육 및 유아교육 토론회' 개최
▷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및 고소에 대한 대응방안' 등 4개의 주제 토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01
[폴플러스] 10명중 9명, "교원평가 폐지해야"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11.22
정부, 아동학대처벌법 집행 과정 개선 착수... "선생님들 존중"
▷ 교육부, 법무부 등 '아동학대처벌법 개선 공동 전담팀(T/F)' 구성 ▷ 아동학대처벌법 집행 과정 개선, 교사들의 기본권 보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04
누리꾼들이 바라본 학생인권조례의 현주소는?
▷학생인권조례 폐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다수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되, 지나친 교권 강화는 지양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8.10
[인터뷰] 박상윤 사무총장 “학생인권조례, 무너지기 직전의 둑 같아... 폐지 후 새롭게 만들어야”
▷박상윤 대한민국교원조합 사무총장 인터뷰 ▷”교권 침해 막기 위해선 학생인권조례 폐지해야” ▷”교육 3주체 간 신뢰 회복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3.08.08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