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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막한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출처=위즈경제)

[현장스케치] 첨단 미래 기술이 한자리에...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최

▶27일, 광주서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개최 ▶대기업, 중소ㆍ중견기업 등 국내외 207여개사 543개 부스 마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27일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서 진행된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자산어보 행사 모습(출처=위즈경제)

한자연, '자산어보 in 광주' 개최...AI 기반 모빌리티 동향 및 전망 공유

▶한국자동차연구원, 27일 '자산어보 in 광주' 행사 개최 ▶AI 기반 모빌리티의 최신 산업ㆍ기술 동향 및 전망 논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27일 개막한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전시장 모습(출처=위즈경제)

미래 신기술 대잔치...'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27일 개막

▶27일 '2024 광주미래산업엑스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모빌리티, 뿌리 기술, 로봇 등 미래 신기술이 한자리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출처 = 위즈경제)

[REC 2024 열린토론 ③] 유보통합의 안정적 실현 방안은 무엇인가

기획·인터뷰 > 기획연재    |   김영진 기자    |   2024.06.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세 기피현상...오피스텔 월세 비중 급증

▷오피스텔 월세 비중 66%…지난해보다 4%p 올라 ▷전세사기피해 1065건 추가 인정...총 1만8125건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20

교육과정 미준수 유형별 비율. 출처=사걱세

사걱세 "고교내신에도 등장한 킬러문항...관행개선해 나갈 것"

▷지난 한달 간 시민들로부터 제보받아 ▷총 12개 문항,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 벗어나

사회 > 교육    |   류으뜸 기자    |   2024.06.19

출처=수기총

폭염 속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열려

▷세종대로에 20만명 운집 ▷퀴어집회, 포괄적차별금지법 등 반대

사회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6.0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하수에 마약 섞여있다... "한국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아"

▷ 식품의약품안전처 용역연구, 국내 하수처리장 34곳에서 불법 마약류 검출 ▷ 코카인 세종 하수처리장에서 지난해 첫 검출

사회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줄고 중위가격 올라

▷전국 집들이 물량, 전년대비 40% 감소 ▷전세 중위값 1385만원...9개월째 상승

부동산 > 부동산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2

(출처=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종교ㆍ학부모단체, 조희연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천막농성'에 강력 반발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천막농성’ 돌입 ▶종교∙학부모∙시민단체, “천막농성 중단하고, 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 요구 포기할 것”

사회 > 교육    |   이정원 기자    |   2024.04.29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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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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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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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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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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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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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