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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5년 1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그래프=국토교통부)

2025년 1분기 전국 지가 0.50% 상승…상승폭은 둔화, 거래량은 감소세

▷서울·강남 등 수도권이 전국 상승세 주도…지방권과 인구감소지역은 저조 ▷토지 거래량, 전 분기·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감소…순수토지 거래도 줄어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5.04.24

이은미 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열린 '토스뱅크 2025미디어데이'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과 Q&A시간을 가졌다. 사진=위즈경제

[일문일답]이은미 토뱅 대표 "치밀하게 계획해 내년 중 주담대 출시할 것"

▷발표 이후 기자들과 Q&A시간 가져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6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2차 회의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김현정 의원 "극우 세력, 5·18 역사 왜곡 심각...국가보훈부 적극 나서야"

▷"극우세력 허위사실 유포 심각...특별법에 따라 강력조치 필요" ▷강정애 장관 "관련 내용 법에 따라 이미 정리된 사안"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2.19

오는 20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심문이 예정된 가운데, 탄핵 반대 청년연대는 18일

탄핵 반대 청년연대 "尹 구속취소, 사법부 공정성 회복의 첫걸음"

▷구속 취소 탄원서, 하루만에 5만명 동참...일주일 만에 10만 명 돌파 ▷"헌정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구속 사태에 국민 분노"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2.18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025년 설명절 온누리상품권 판매 현황 및 향후 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설 명절기간 온누리상품권 1조 넘게 판매... '디지털상품권' 강세

▷ 중소벤처기업부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판매현황과 향후 정책방향 설명회' 개최 ▷ 디지털 상품권 중심 사용량 증가... 오는 3월에도 환급행사 실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4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구촌으로 확산되는 대규모 산불의 위협…"한국도 예외아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韓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위험 커져 ▶2100년경에는 20세기 후반 대비 최대 158%까지 상승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2.0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인구 불균형 심각한 경기도...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 필요"

▷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지역 청년층의 계속거주 결정요인 분석 및 정책적 시사점' ▷ 교육 및 소득 수준이 높고 근무 여건이 양호한 청년은 '교육환경'을 계속거주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거론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26

14일 내란 혐의 국조 특위에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에게 질의 중인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위즈경제)

민홍철, “계엄 당시 특전사 불출 탄약 18만발 달해”…수류탄과 크레모아도

▶민홍철 의원, 12.3 계엄 당시 특전사에 탄약 18만발 불출 주장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공포탄 휴대하고 실탄은 절대 개인에게 주지 말라 지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1.14

정당 지지도 주간 변화 그래프. (출처=리얼미터)

민주 42.2%, 국힘 40.8%..."윤 지지층 결집" 분석

▷ 민주 4주 연속 하락, 국힘 4주 연속 상승 ▷ 정권 교체 52.9%, 정권 연장 41.2%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필립 기자    |   2025.01.13

KB은행 로고. 사진=KB국민은행

[인사] KB금융·KB국민은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1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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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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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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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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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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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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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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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