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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OTT에 밀린 영화관...체험형 콘텐츠로 승부수

▷OTT 전성기에도...특별관은 선방 ▷OTT 시대, 관객 유치 위한 극장의 승부수는?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10.22

콘서트를 즐기는 관객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역 Zoom-In] “콘서트 보려면 서울까지” 수도권만 문화도시…지방은 예술 생활도 사치?

▷ 공연 보려면 숙소·차비 30만 원… 지방 청년의 ‘문화 원정’ 일상화 ▷ “문화는 사치 아닌 필수”… 지역 공연 인프라가 지방소멸 막을 열쇠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8.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7월 활짝 웃은 극장가…이유는?

▷최근 중급 K무비의 선전으로 극장가 활기 찾아 ▷영진위, “7월 한국 영화 매출액과 관객 수 팬데믹 이전 수준의 회복세 보여”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8.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상반기, '파묘', '범죄도시4' 업고 훨훨 난 韓영화...팬데믹 이전 91.2% 회복

▶영진위, 2024년 상반기 극장 매출 팬데믹 이전의 72.7% 회복 ▶2024년 상반기, 한국 영화는 승승장구...외국 영화는 지지부진

종합 > 문화    |   이정원 기자    |   2024.07.23

AMC 홈페이지 (출처 = AMC Theatres)

[외신] 코로나19 이전에 못 미치는 영화 산업... 세계 최대 영화관 기업도 도전 직면

▷ 영화진흥위원회, 전 세계 박스오피스 기준 극장 매출 359억.. 코로나 19 이전 수준 완전 회복 못해 ▷ 세계 최대 영화관 기업 'AMC', 여전히 적자 기록... CNN, "박스 오피스 부진 탓"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9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14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출처=더불어민주당

영화 '건국전쟁' 놓고 민주당, "역사왜곡 막아야"

▷고민정 "용산과 여당 독재 1호 대통령 이승만 띄우기 나서" ▷건국전쟁 역주행 기류...박스오피스 2위 차지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02.14

[외신] 韓∙中, 인어공주 흥행 부진 원인이 인종차별 때문?

▷실사화 ‘인어공주’ 개봉 후 엇갈리는 평가 ▷인어공주, 한국과 중국 박스오피스 부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6.0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최악의 성적표 받은 한국 영화... 산업계에선 "투자 활성화 방안 필요해"

▷ 지난 2월 한국영화 매출애 134억 원... 역대 2월 중 최저치 ▷ <교섭>, <유령> 등 대작이 기대에 못미쳐 ▷ 제5차 콘텐츠 수출대책회의 개최... "투자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종합 > 문화    |   김영진 기자    |   2023.04.14

[외신]“왼손은 거들 뿐”, 법무부 장관도 홀린 슬램덩크의 매력

▷1일 ‘더 퍼스트 슬램덩크’ 관객수 200만 넘을 듯 ▷한동훈 장관 사무실에서 발견된 슬램덩크 피규어…‘관심 집중’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2.01

사진 출처= 청룡영화상 홈페이지

청룡영화상 최다 후보작 오른 ‘헤어질 결심’… 몇 관왕 차지할까?

▷제43회 청룡영화상 ‘헤어질 결심’ 최다 후보 선정 ▷5관왕 달성한 ’기생충’ 넘을 것인가?

종합 > 연예    |   이정원 기자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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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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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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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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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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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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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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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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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