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숙 의원, 반도체 실습·전담교사제 미시행 문제 연이어 지적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반도체 실습현장', '기초학력 미시행' 문제 지적 ▷“학생 안전과 학습권은 선택 아닌 국가의 의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29

[지역 Zoom-in] 떠나는 청년, 사라지는 고향…‘지방 탈출’은 계속된다
▷ 기회는 수도권에만 있다…“돌아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현실” ▷ 반복되는 정책 속 떠나는 청년…지역 정착의 조건은 무엇인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7.29

멍냥이와 함께하는 과학 학술대회 오는 8월 개최
▷국립중앙과학관, 개와 고양이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체험행사 개최 ▷'인간과 동물 서로를 길들이다' 주제로 반려동물에 대한 과학 이야기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21

李 대통령, ‘정보보호의 날’ 사이버 위협 대응 위해 민·관 협력 강조
▷ 정보보호의 날 기념…정보보호산업 육성, 인재 양성 강조 ▷ “정보보호로 인공지능 3대 강국은 우리의 현실”
산업 > IT | 전희수 기자 | 2025.07.09

나인하이어, ISO/IEC 27001:2022 인증 획득…글로벌 수준 정보보안 체계 인정받아
▷나인하이어, 국제 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IEC 27001:2022 획득 ▷”향후 철저한 정보보호·보안과 함께 채용 기업의 니즈 반영한 제품 개발에 박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5

디지털 명함 앱 ‘눜’, ISMS 인증 획득으로 보안 신뢰도 UP
▷디지털 명함 앱 ‘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취득 ▷”고객의 개인정보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보안 체계 고도화할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2.26

'당사자 모르고 당해도 말 못해'...끊이지 않는 학교 관리자 갑질, 원인은?
▷갑질 인신부족·승진 등 관리자의 영향력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 ▷교육계, "교사가 학교관리자 선출해야"...공모형식의 일반화 촉구 ▷기존방식과 공모형식 섞의 제 3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도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4.11.15

심화되는 청년층의 ‘쉬었음’ 현상…해결책은 없나?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 전년 대비 10.6% 증가 ▷경제활동인구(15~64세 이하) 가운데 20대 청년층 비중 가장 높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9.11

[REC 2024 열린토론 ②]어린이집·유치원 시범되는 ‘모델학교’…현장 의견은?
기획·연재 > 기획특집 | 류으뜸 기자 | 2024.06.26

공동행동 "국가인권위의 '현장실습 폐지' 정책 권고를 촉구한다"
▷22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 열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22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