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대만 강타한 규모 7.2 지진…반도체 공급망 다변화 계기 될까?
▶대만 지난 3일 규모 7.2 강진 발생...TSMC, "공장 설비 복구율 80%" ▶대만, 첨단 반도체 생산 공장 집중돼있는 상황에 대한 우려 여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4.04.05
국내 기업들, 경제안보에 대한 인식 낮아... "향후 통상정책은 경제안보 중심"
▷ 산업자원통상부, '제2차 무역기술안보 포럼' 개최 ▷ 설문조사 참여한 일반 무역기업의 66.7%, "경제안보 잘 인지 못해" ▷ 국회미래연구원, 국가 중장기 목표와 연계한 경제안보 전략 수립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16
노동과 밀착하는 국제 통상규범... "공급망 재정비해야"
▷ EU, '공급망 실사 지침안' 발효 코앞... 인권 및 환경 기준 지키지 않으면 EU 수출에 불이익 ▷ 美, UFLPA 법안 확대 방침.. "강제 노동 생산품 수입 않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16
국내 유일 인조흑연 생산공장 찾은 정부... "지원 아끼지 않겠다"
▷ 강경성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포항 포스코퓨처엠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 방문 ▷ 인조흑연, 이차전지 공급망 핵심.. 국산화 발판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17
[외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로 미국 내 반발에 입 연 백악관…”면밀히 검토하겠다”
▷일본제철의 미국 대표 기업 US스틸 인수 소식에 미국 내 반발 커져 ▷백악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동맹국의 기업이라도 엄격한 심사 받아야”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2.22
'당겨쓴 여력, 압박받는 성장'... KIEP, 내년도 세계경제성장률 2.8% 전망
▷ 세계경제의 하방요인 크게 평가... 중국과 인도 제외하면 대부분 1% 성장률 ▷ 중국 경제의 향방, 전쟁, 고부채 및 고금리의 압박 등을 리스크 요인으로 거론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14
글로벌 기준 맞춰 R&D 제도 개선한다는데... R&D 예산은 오히려 깎아
▷ 과기정통부, '글로벌 R&D 혁신자문위원회' 회의 열어... "제도 혁신 중요" ▷ 하지만 R&D 예산은 삭감... 31.1조 원에서 25.9조 원으로 ▷ 과학계 반발... "일방적 예산 삭감과 제도 개악에 반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06
반간첩법 개정, 수출통제 등 공격적인 중국의 행보... "외교 마찰 가능성 낮춰야"
▷ 중국, '반간첩법' 개정해 간첩행위의 범주 확대... "국가의 안전과 이익에 관계되면 모두 처벌" ▷ '대외관계법' 제정해 중국 견제 조치에 대응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은 다자의 틀 속에서 미중 갈등의 해소방안 논의에 참여할 필요"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8.14
정부, 잠비아 찾아 '부산세계박람회' 알렸지만... 새만금 잼버리 실패 떨쳐낼 수 있을까
▷ 잠비아 찾은 박진 외교부 장관...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잠비아 지지 요청" ▷ 외신은 새만금 세계잼버리 실패 지적... "정부의 잘못된 운영" ▷ 박 장관, 물렌가 장관 만나 공급망 협력 논의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8.11
전경련 “韓, G8 역할 수행할 충분한 경쟁력 갖춰”… 美 ”논의 없다”
▷전경련, “한국 G7 회원국에 상응하는 경쟁력 있어” ▷G8 확대 가능에 대해 미 국무부 “알지 못한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8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