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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건설공사비 안정화방안' 발표... "상승률 2%까지 낮추겠다"

▷ 연평균 8.5%에 육박한 공사비 상승률... 국민 주거 불안 가중 ▷ 불법, 불공정행위 점검반 특 운영 통해 집중점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2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공공 공사장에 '안전 지수제' 도입

▷ 안전지수제 평가점수 '매우 미흡' 3개월 연속 받을 시, 입찰에 불이익 ▷ '우수' 등급 공사장은 입찰에 인센티브 부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9

김헌동 사장이 마곡 현장을 찾아 근로자 임금지급, 하도급 대금 지급 현황 등을 점검했다. 사진=SH

SH, 추석 맞이 공사대금 지급 현황 점검

▷‘마곡 공공형 및 도전숙’ 건설현장서 공사대금 지급 현황 점검 ▷재난상황 대응체계 강화, 안전사고 예방 강조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09.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 3월에만 종합건설기업 48곳 폐업... 어려움 심화

▷ 2월 기준 국내 건설시장 수주 실적 감소... 민간, 공공 모두 줄어들어 ▷ 시멘트, 레미콘 등 물가는 상승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4.1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4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급감…향후 전망은?

▷66조7000억원…민간 및 공공 모두 감소 ▷상위 1~50위 건설사 계약액도 26% 줄어 ▷”올해까지 힘들고 2024년부터 회복국면”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3.27

(왼쪽부터)구자엽 LS전선 회장,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

전선업계 빅2, 잇따라 해외서 ‘낭보’

▷LS전선, 영국서 2400억원 규모 케이블 공급 ▷대한전선, 사우디와 협력 논의…”유리한 위치 선점”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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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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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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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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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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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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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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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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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