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나눔아카데미 위촉식’ 개최
▷16년째 이어온 재능기부형 교육 프로그램, 강사단 다양화로 전문성 강화 ▷자발적 기부·해외봉사까지…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진화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16
신한라이프, 차세대 CEO를 위한 ‘NSC 아카데미’ 과정 성료
▷2·3세대 경영자 및 스타트업 CEO 대상 실전 콘텐츠 제공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5
KB국민은행, '즐겁게 공부하는 KB라스쿨' 졸업식 및 입학식 개최
▷고등부, 졸업식·입학식 동시 개최 ▷실시간 강의, AI 학습플랫폼 지원 ▷맞춤형 진로·정서 프로그램도 운영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2
웅진씽크빅, 명문대 강사진의 1:1 온라인 과외 ‘올탭과외’ 단독 출시
▷스마트올중학과 별개로 가입 가능…수강 과목 연계된 인터넷강의 제공 ▷단독 상품 론칭 기념 가입자 대상 문화상품권 2만 원 선착순 증정
교육 > 교육산업 | 김영진 기자 | 2025.05.09
NIPA,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지역 디지털 인재 역량 강화 나서
▷NIPA-네이버 커네트재단, 지역 초등 AI·SW 교육 확산 위원 업무협약 체결 ▷”지역 강사와 학생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3.17
[현장스케치] 전한길, "尹 탄핵 인용 시 헌재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이정원 기자 | 2025.02.26
“韓, 글로벌 AI 경쟁에서 뒤쳐져…AI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 힘써야”
▶12일 국회 의원회관 'AI로 제작된 콘텐츠는 누구의 것인가' 세미나 개최 ▶백순욱, “IT 비전공자의 공학적 이해 높이고 양질 콘텐츠 만들어야 할 때”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2.12
‘AI로 제작된 콘텐츠는 누구의 것인가’ 국회서 AI 저작권 세미나 열려
▶12일 오전 국회서 ‘AI로 제작된 콘텐츠는 누구의 것인가’ 세미나 개최 ▶AI 기술로 제작된 콘텐츠 저작권에 대한 전문가 의견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2.12
[비전 리더] 떡으로 빚은 놀이 문화, 라이스클레이의 13년
▷ 민제원 라이스클레이 대표 인터뷰
인터뷰 > 비전리더 | 이필립 기자 | 2024.12.12
겨울철 대표 알바가 한자리에…알바몬, 겨울·스키장 알바 채용관 운영
▷알바몬, 겨울 시즌 인기 아르바이트 공고 모은 ‘겨울·스키장 알바 채용관’을 운영 ▷”겨울 알바 찾는 구직자 위해 테마별 채용관 열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2.03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