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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즈경제

[위포트]"면허경험 있다고 운전시켜도 되나"...참여자 80%, 특별양성체제 반대-①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3.10.26

보건의료노조, 대규모 총파업 돌입 사진. 출처=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조, 19년만에 총파업...정부 반응은?

▷이틀간 145개 의료기관서 4만5천명 참여 예상 ▷노조 "공공의료 붕괴 위기"VS정부"파업 정당하지 않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3.07.13

출처=위즈경제

국회 본회의서 간호법 재표결...여야 신경전

▷국민의힘 113석으로 부결 가능성 높아 ▷윤재옥 "직역 갈등 부추기는 위험한 정치 자제해야" ▷박광옥 "선진국형 공공 의료시트템 만들기 위한 조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5.30

간호법 거부권 행사 후 반발 커지자 대응 나선 정부…간협, "9일 규탄 대회 예고"

▷간호법 거부권에서로 인한 간호계 반발로 처우개선 약속한 정부 ▷간협, “면허증 반납하고 19일 광화문에서 규탄집회”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5.17

출처=위즈경제

[폴 플러스] 참여자 절반 이상, "간호법 제정안 통과 지지하지 않아"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05.15

출처=대통령실

두번째 거부권 행사하나...간호법 운명은?

▷국민의힘, 간호법 절충안 마련 위해 야당과 중재 협의 나서 ▷윤 대통령 이미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 행사 ▷8일 기준, 10명 중 7명 "거부권 행사 돼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08

간호조무사협회가 지난달 25일 국회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파업 예고한 의료연대…이들은 왜 간호법을 반대하나?

▷3일 부분 파업에 이어 11일 2차 부분파업 예고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직역침탈∙의료 서비스 질 하락 우려 ▷간호법 중재안 설문조사 결과 10명 중 6명 찬성 뜻 내비쳐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02

출처=대한간호협회

간호법 국회 본회의 통과…간호사 “환영”, 의사 “연대 총파업”

▷”매우 뜻깊고 역사적인 사건…사회적 돌봄 책무 성실히 수행” ▷대한의사협회 등 다음주부터 부분파업 돌입 예고 ▷간호법 제정 통과 두고 여야 평행선 대치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4.28

출처=위즈경제

[폴 플러스] 10명 중 6명, ‘간호법 중재안 적절해’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04.26

간호사들이 지난 7일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간호법이 뭐길래?...보건의료직역 단체 간 갈등 격화

▷지난 11일 당정 간호법 중재안 내놔...지역사회 용어 삭제 ▷간호사 단독개원과 타직종 업무영역 침해 등이 주요 쟁점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4.13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