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2000년대 초 영업부진으로 폐점한 일본의 ‘메이드 카페’가 다시 한국을 찾았습니다. 서양식 하녀 복장을 한 여성 종업원이 식음료를 서빙한다는 독특한 컨셉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재오픈한 메이드 카페는 개점 전부터
엄청난 인기를 끌며, 오픈 첫날 3월 예약이 모두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페 측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모집된 메이드 수는 총 28명으로 하루 근무 인원은 3~4명입니다.
해당 카페는 SNS를 통해 “깜깜한
밤에 조심스레 찾아온 소악마 메이드입니다”, “아이돌(지망생) 미소의 Q&A” 등 다양한 컨셉의 메이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메이드 카페의 개점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퇴폐업소가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이드 카페는 불법 불법 영업이거나 퇴폐업소가 아니며, 카페
측도 성희롱 및 성추행 등 성범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카페 측은 메이드의 동의 없는 촬영은 불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메이드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행동 및 언행을 한 손님은 카페에서 퇴장시킬 방침입니다.
메이드 카페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메이드 카페에 찬성하는 측은 “(메이드라는 것은) 컨셉일 뿐이고 안전장치만 잘 마련됐다면 문제 없다”, “퇴폐업소도
아니고 나라에서 인증받고 장사하는 곳일 뿐인데 왜 이리 비판하는지 잘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이리보고 저리봐도 유흥업소”,
“전형적인 성상품화의 표본” 등의 부정적인 의견을 보인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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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만행을 신속한기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깡패대유 고의상폐하려고...
2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3아 진짜 한탄 스럽네요.2025년 현 시대에 이런일이 있다니.
4용역들 깔아놓고 험악한분위기 조성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주주들을 바닥에 앉혀놓고 못들어가게 막다니요... 이게 지금시대가 맞나요? 어처구니없고 화가나네요...
5용역을 쓰고 못들어오게한다? 비상식적인 일의 연속이네요. 이번 주총 안건은 모두 무효하고 관계자는 처벌 받아야합니다 이럴꺼면 주주총회를 왜 합니까? 못둘어오게하고 그냥 가결하면 끝인데?
6와~~이런 개***회사가 코스닥에 상장 했다니..ㅠ 힘으로 밀어 부치며 불법과 사기로 회사 재무도 건전한 회사가 고의로 상폐시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액주주들 몫!!!ㅠㅠ
7믿지못할 일이 눈앞에서 벌어졌네요. .도대체 주주총회에 왜 주주가 입장이 안되는거죠? 말만 주주총회 입니까!! 이 어처구니없는 사실들이 널리 알려져야겠어요.피같은돈 그냥 지들맘대로 없애려 하다니 대유경영진은 전원 사퇴하시길